예비초4맘입니다 초1때부터 ecc다니기 시작해 2년 5개월 후 아이의 실제 실력보다 레벨만 높은거 같아(카니발 마지막 단계) 고민끝에 스토리북 위주의 원어민 수업이라는 영도 어학원으로 옮겼습니다 영도 다닌지 10개월 짼데 요즘엔 미국교과서로 몰입교육한다며 어른이 들기에도 무거운 책가방을 들고 왔다리 갔다리... 참고로 저는 직딩맘인데 아이를 위해 시간을 내기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고 아이는 영어에 흥미를 잃고 지겨운 공부쯤으로 생각합니다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아이라 영어로 말하기도 싫어합니다 다행이 책읽기는 좋아하는 아이라 고수님들의 조언에 따라 많이 읽히고 들려주려 DVD 랑 쉬운 스토리북을 구입했으나 역시나 울딸 무관심입니다 영어 공부라곤 학원다니구 겨우 숙제를 해가는 정도 입니다 학원을 오래 다녀서 인지 LISTENING은 좀 되는거 같구 학원레벨은 미국 초등교과서 2.2학년과정임다 아서 어드벤처 읽고 세세히는 몰라도 전체스토리는 파악하는 거 같아요 아이의 학년은 자꾸 올라가는데 아이는 영 어에 흥미를 잃어가구 엄마표를 할수도 없는 상황이라 어째야 할지 답답하고 울고싶습니다 이제라도 엄마맘 가다듬고 쉬운 단계부터 천천히 책읽기로 다시 시작해 볼까 하는데 리딩타운 어학원 으로 옮겨 보는건 어떨지요 답답한 엄마 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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