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알게되고 아이를 가르치기위해 영어공부를 시작한지 이제 만 삼여년이 되갑니다.그동안 알파벹밖에 모르던 저와 그리고 처음 엄마와 영어를 시작할때 갓 10여개월정도 되어 우리말도 몇마디 못하던 우리아가..둘 모두에게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요.제 인생을 거의 송두리째 바꿔놓다시피한 쑥쑥과의 만남을 너무나 감사해하고있습니다. 그런데, 혼자 거의 삼여년을 독학..해오며..이제 무엇으로 더 공부해야하나 막막해져서요.쑥쓰럽지만 여러분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글을 쓰게 되었네요. 제가 공부를 해온 과정은..우선 히플러님의 "Hello 베이비, Hi 맘"을 세번정도(이젠 몇번을 외웠는지 기억이 가물가물..)외우고,그다음엔 "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자신만만 유아영어"를 두번,그리고, "그림으로 보는 영어생활 24시"를 외우고,역시 히플러님께서 쓰신.."Let's Play 베이비, OK맘"을 외우고,맘스쿨에서 유현정님의 발음클리닉을 몇달 수강했구요,작년엔 EBS 라디오 교육방송의 "초급영어회화"를 일년정도 들었고,(그리고, 중급을 시도해보았는데...너무 어렵고, 비즈니스 회화같은것들이 있어 저한텐 잘 안맞는 내용인것 같아 포기했구요.)까이유 DVD 1권~4권, 그리고 까이유 2편 비디오 세개분량을 한번씩 외웠구요..정신없이 외우다보니, 문법이 필요한것 같아 "Basic Gramar in use"를 두번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애기와 함께 특별한 일이 없는한은 하루 한시간정도씩 영어비디오를 함께 보았구..영어동화책을 하루 열권정도 함께 읽었고, 아기와 영어로 얘기해왔구요..(비디오 보고, 영어책읽고, 대화한것두 제에게도 많은 공부가 되었던것 같기에 적어봅니다.) 제가 두서없이 이렇게 공부해온 과정을 늘어놓는것은....앞으로 무엇을 공부해야할지 갑자기 막막해져서요.며칠전에 "Basic Gramar in use"를 두번째 보고...앞으로 무얼 외워야 할지, 무엇을 공부해야할지 너무 막막해서... 제가 영어에 대해 너무 무지하고 아는것없어....쑥쑥에서 엄마들이 추천하시곤 하던 책들로 공부를 해오곤 했는데...지금은 어떤방향으로 무슨 책을 가지고 공부해야할지...정말 막막합니다. 전 그저 집에서 혼자 하는 공부라 게을러지는 순간 끝이라고 생각하고, 아프거나 피곤하거나 이를 악물고 하루하루 한시간정도씩 공부해왔거든요...어떻게 무엇으로 공부해나가야 할지....조언을 구합니다...제가 여쭤볼곳은 여기 쑥쑥밖엔 없네요..^^ 그리고, 항상 쑥쑥맘들께 쑥쑥에....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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