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 학교에서 돌아온 후 아영이는,

  • 최지연
  • |
  • 2003-01-22
0

1!@#$ 학교에서 돌아온 후에..아영이는 과연 무엇을 할까요... 초등학생이된 이후 아영이는 자신의 생활에 아주 흡족해합니다. 학교생활과 그 이후의 시간,잠자기 직전까지의 시간들에요. 하지만 제가 보기엔 갈리아의 말이 옳다는 느낌입니다. "학교가 놀 시간을 뺏아갔어...학교가 싫어!" 갈리아 엄마인 탄야는 갈리아의 말을 전하면서 좀 그래...라는표정이였고, 전 마저..그래..근데,아영인 좋타는데...^^ 학교에서는 유치원 과정과는 다르게 아주 많은 읽을꺼리와 숙제를 내어줍니다. 우선 책 읽기는, 음..학교에서 보내주는 책으로 벌써 60여권의 책을 읽었죠. 지금은 단계도 높아져서 레벨이 H단계에..글 엄청납니다...ㅎㅎ 또 한가지 과정은 끝이나서 Hello Reader책으로 레벨 1부터 새로이 출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도서관에서 I Can reader book책들을 빌려다가 눈에 띄는장소에다가 가만히 흘려둡니다..ㅋㅋ 아이가 책앞에서,책 위에서,책 옆에 앉아서 노는 셈이지요. 처음부터 책은 가지고 노는건줄 알던 아이라서 지금도 놀이중에 한가지라고 느끼는것같아요. 글을 따로 가르치거나,쓰거나 하는일은 아직 안합니다. 물론 학교에서 읽기,쓰기,수학 시험까지 보지만..집에서는 따로 하지 않는다는 이야깁니다. 그래도 너무 안한다 싶어서 도서관에서 파닉스에 관한 비디오랑 책들을 빌려왓는데요. 한번 들여다보더니..더이상은 눈길도 안줍니다. 하기사 글만 잔뜩 있으니..심심하고,따분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실은 따로 떼어놓고 파닉스를 가르킬 필요성을 우리 둘다 느끼지 못하고, 또한 학교에서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기에... 대신 집에선 책을 여러 장소에 놓아두고 보고플때 보라는 식입니다. 매일 바비랑만 놀 수 있을까요? 매일 블럭으로 집만 만들수 있을까요? 책을 읽던 가지고 놀던 그건 맘대로지만...정리를 안하면 그것만은 용서 안합니다...ㅎㅎㅎ 책읽기 그리고,숙제는, 첨엔 한장짜리 간단한 낱말 맞추기나,문장에 맞게 그림 그리기..ㅎㅎ 학교에서 풀엇던 수학 문제들을 보내주었죠. 숙제... 지금은 파닉스을 익혀가는 숙제들을 줍니다. 가령 짧은 U,(bug,hug,mug,hut,nut,cut,rug)단어들을 주고,그림에 맞는 단어를 찾고, 문장에 맞는 단어를 찾아 넣어 완벽한 문장 만들기를 하는 숙제와, 산수 문제들은 시간을 익히는 문제와 돈을 익혀가는 숙제들을 내어 줍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아주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스파이처럼 앉아서 문제 풀이를하는 폼이란..ㅋㅋ 폼은 007영화지만 의상은 전원일기죠..ㅎㅎ 숙제가 없는 날엔 아주 심심해합니다. 그래서 제가 선생님 대신으로 숙제를 내어줍니다. 엄마가 내어주는 숙제..과연 좋아하냐구요..ㅠㅠ 마지막으로 과외(?) 아영이와 갈리아는 같은 반에서 발레 수업을 받습니다. 아영인 발레 하나가 일주일에 한번하는 과외인셈이죠. 그에반해 갈리아는 미술수업을 러시아인에게,캐네디언에게 일주일에 두번 합니다. 어쩜 갈리아는 불만을 가지는것도 당연하다는생각이 듭니다. 일주에 세번씩이나되니..ㅎㅎ 얼마전 귀국한 친구와 통화를 하니,친구의 걱정스런 한숨에 제가 가슴이 무너지더군요. ..야아..내 미치겟다..여긴 전과목 과외한다. 그이후 우린 무슨 이야길 했을까요...쯥쯥 캐나다서 펑펑 놀다(하지만 할건 다 하더라구요..ㅎㅎ) 들어간 친구 아들은, 이모 저 캐나다 다시 가고 싶어요. 친구는 아이들과 협의하에 영어,미술,피아노 수업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세가지는 너무 많다고 줄이자니..다 하게 해 달라는 아이들 등살에 걍 그러고 있다는군요..ㅎㅎ 친구도 저 처럼 아이들이 원할때만..이란 원칙을 고수하는데요. 그래서 지금 아영이에게 피아노를 해주어야는데..싫타고 하니...제가 두손 들어버렸어요. 해야는 피아노는 고사하고 가끔 바이올린 하겠다고 덤빌때..응응...도망가고 싶어요...^^ 학교에서 받아온 숙제가 없어 심심해서 죽겠다는 아영이에게 엄마가 내어주는 숙제는 과연 뭘까요? 그건..ㅎㅎ 아영이 맘대로 그림 그리기! 실패해도 괜찮아~~아영이가 쿠키 만들기..ㅋㅋ 그림은 카펫이 깔린 집안 여건상 부엌에서 비닐을 깔고 화랑에서 미리사둔 큼직한 종이위에..ㅎㅎ 실은 유화물감을 한번 준비했다가요..아직 너무 어려서..반납했습니다. 크레파스나 색연필과는 느낌이 다른 물감을 가지고 논는다는건 참 감미로운 일이겝니다..^.^ 반죽은 요렇케, 모양틀에 담기 식히는중..후후후~~ 밀가루 200g,설탕 80g,버터 40g,달걀 두개. 이상은 부드러운 쿠키인 마들렌을 만드는 재료들이죠. 밀가루를 체에 쳐야한다는 것도 아영인 알아요..ㅎㅎ 전 가끔 걍 했음..하거든요..설거지꺼리 줄일려고..ㅎㅎ..그럼,안돼 엄마. 으이고...시집살이가 따루 없지요..ㅎㅎ 모닝빵 만드는중..딸기 먹으랴,반죽하랴..ㅋㅋ 이럴때 스티브는 늘 아영이 주위에서 맴돕니다. 그러다가 결정적일땐 나섭니다. 가령 쿠키가 완성되고,식어서 먹을때..말입니다..ㅋㅋ 다 먹을꺼얌...냠냠 유치원때까진 그래도 텔레비젼을 참 많이 보앗습니다. 지금은 거의 볼 시간이 없죠..ㅎㅎ 만들기 시간을 저랑 같이보는거 외엔 텔레비젼은 우리집에 없다~~랍니다. 그래도 하루도 안 빠지고 꼭 보는건,밤 8시에 하는 The Bugs Bunny & Tweety Show 이거 볼라면 그전에 목욕을 하고,책을 다읽고,끝나는 9시엔 바로 잘 준비를 완료하고, 그리곤 텔레비젼 앞으로 가야합니다. 했던거 또 하고 또 하고 또하는데..그래도 재미가 있다는군요. 누나는 봐,난 먹을께..ㅎㅎ 하지만 토요일엔 주로 가족영화를 봅니다. 아참! 비밀의 방을 왜 빨랑 팔지않는지..원... 마법사의 돌은 죄다외웠습니다. 매일 본것만 볼라니..그도 고문입니다..고문. 아침 6시반에 일어나 준비하고 7시 25분에 집을 떠나고, 오후 3시 가까이에 학교에서 돌아오는 초등학교 일학년 아영. 잠자는 9시까지는 6시간이란 시간이 있지만..이시간이 얼마나 짧은지는 저도 알고, 아영이도 잘 알지요. 그런데,겨울되니..집으로 돌아와도 바로 들어오지않고, 집 앞에서 짧게는 30분,길게는 한시간 가량 놀고 들어오니... 아영이의 오후 시간은 금쪼가리인 셈이네요..흑흑. 집 앞에서 뭐하는데..한시간씩이나~ㅎㅎ 허허허..이러고 놉니다. 집앞 눈속에서... 언제 들어올꺼니~~ 그리고 저 몰래 눈 먹을라고..숨어 있기도 하구요. 아영인 팥빙수를 몰라요. 아마 그걸 한국서 먹어보고 왓었담..아마 저더러 팥 사러 가자고 난릴텐데... 그나마 참 다행이죠...^.^ 눈에서 뒹굴고 들어오면 코코아만큼 좋은게 없지요. 가끔 노는 시간이 길어지면 제가 코코아를 타서 문앞에 내다 놓아주죠. 마시다가 놀다가 마시다가 놀다가..하라구요. 놀이가 끝나면 컵을 들고 벨을 누릅니다. 띵동~~~~~ 아영이의 오후 시간이 짧은만큼 저역시 늘 시간이 모자랍니다. 두녀석에게 골고루 나눌려니깐요. 그치만 작은아이가 낮잠을 잘때면 열일을 재켜놓고,잠깐이라도 제 시간을 가집니다. 요즘은 유지나의 여성영화산책을 읽고 있는데요..비록 우리 영화를 죄다 볼순 없지만, 그흐름을 느낄수가 있어..만족합니다. 볼만한 영화 (The Hours,About Schmidt,chicago)가 저를 기다리지만..흑흑... 아영이가 조금만 더 자라면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를 차에다 태우고 영화관으로 가는게 제 꿈입니다. 특히 할인이되는 화요일 마다...^^ 멀지만 늘 가슴 한쪽에 자리잡은 저의 소박한 꿈, 꿈이 이루어질 그날을 기다리며...(아자아자!!!) January 21, 2003 -오타와에서 최지연-

추천 공유
  • 댓글 0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이전글 【Steve Room】Mother Goose(1) - Welcome
  • 다음글 ♥ 만들어 볼까요...Art Attack // Finger Tips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이미지썸네일 58x58 Good news~Bad news~
    • 최지연
    • |
    • 2010-03-27
    10
  • Poole Creek Quiters - ArtSpace
    • 최지연
    • |
    • 2010-02-25
    2
  • Fresh Table......
    • 최지연
    • |
    • 2010-01-27
    4
  • Edward Burtynsky-China Photographs
    • 최지연
    • |
    • 2010-01-14
    4
  • Happy New Year 2010
    • 최지연
    • |
    • 2010-01-05
    8
  • 【Coffee Time】아직도 2009 크리스마스!
    • 최지연
    • |
    • 2009-12-30
    4
  • 【Ayoung Room】Grade 8 - Honor Roll
    • 최지연
    • |
    • 2009-12-02
    6
  • 【Coffee Time】진로세미나 - 공인회계사,보청전문가,의치사,검안의,약사
    • 최지연
    • |
    • 2009-11-28
    0
  • 【Coffee Time】신종플루(H1N1) 예방접종을 마치고......
    • 최지연
    • |
    • 2009-11-24
    2
  • 【Coffee Time】4학년들에게 돈 관리 기술을 가르킨다
    • 최지연
    • |
    • 2009-11-18
    6
  • 【Coffee Time】오타와에서 만난 울산대 학생들의 그림
    • 최지연
    • |
    • 2009-11-14
    6
  • 【Coffee Time】문학, 쉽게 재밌게 즐기기...
    • 최지연
    • |
    • 2009-11-08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