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리도 똑같은지..나름대로 나 혼자만이 아니구나하며 위로(?)가 되네요. 매일밤 컴터앞에서 헤메이다 정작 그담날은 쾡한 눈으로 아이에게는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채, 마음만 앞서고..그러기를 1년. 빨리 정리를 하고 마음을 잡아야 하건만. 머리만 복잡하고 몸은 안 따라주는 이 심정!! ㅠㅠ 지금 결정햇습니다. 이것 저것 못해준거 아쉬워하지 않고, 지금이라도 하루에 한가씩이라도 놀아주고, 책 많이 읽어주고.. 조바심 내지않고, 쉬운거 부터 시작하려합니다. 우리아이도 28개월 딸아이고 님의 글이 너무 가슴에 와닿아 이렇게 두서없이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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