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생각끝에 내년에 6세되는 아이에게 영어유치원을 보내기로 했습니다.일반 유치원 3년 다녔으니..영어유치원으로 옮기려구요. 직장맘이기 때문에 어린이집을 일찍 보냈습니다.
어떻게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스럽습니다. 우선 강북이다보니 영어유치원이 별로없습니다. 차량 운행하는 곳을 알아보니 프랜차이즈로 ecc와 서강대slp 그리고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의 프랜차이즈는 아니지만 영어유치원이 있습니다. 어학원의 유치원 과정이죠.
3곳다 교육비는 비슷한듯합니다. 우선 동네 어학원의 유치원을 방문해보니 원장선생님은 30대후반의 유아교육을 전공하시고 부전공으로 미술을 하신 분입니다. 상담결과 똑부러지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유치부 한국선생님 두분은 이화여대를 나오셔서 숙대 테솔과정을 마치셨고..쿠킹교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외국인강사의 경우 캐나다 젊은 남자 선생님이셨습니다. 제가 여름에 갈 당시 개원한지 1년밖에 되지 않아 반이 2반밖에 없었을 상태였습니다. 지금은 5세반 1반, 6세반 2반, 7세반 2반 이라고 합니다. 교재는 초급의 경우엔 영어교재 : Teddy's Train, Tiny Talk, 수학교재: Basic Comcepts and Skills (수학교재는 McGraw Hill에서 출간된 미국 Preschool의 정규 교재입니다.) 를 씁니다.
어학원 단독 10층 건물이고.. 어학원 원장이 건물소유자더군요. 젊은 여자인데. 그러다보니 윗층은 오피스텔로 외국인 선생님들이 사용하시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 쿠킹수업만 하는 오후반이 있는데 오피스텔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물론 유치원 과정의 아이들도 쿠킹수업을 그쪽에서 한다고 하더라구요.
식사는...배달해서 먹더군요. 반찬은..밥이랑 국은 원장선생님이 직접해서 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제일 맘에 걸려요. 식사 문제가 그래도 중요한데..
서강 slp의 경우엔. 보내는 몇몇 맘들이 만족하십니다. 그치만 단독건물이 아니고 상가의 1층이기에..그것도 맘에 걸리고 그치만 교육과정이나 이런면들이 인증된듯 싶습니다.
ecc도 상가 건물의 한층을 씁니다. 차로 5~10분거리이기 때문에 그리 멀지는 않구요. 보낸다면 프랜차이즈가 아닌 동네 어학원을 많이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제 3년차이니 어느정도 기반이 잡혔을까요? 그리고 교재나 뭐 이런것들이 괜찮은지...
또 보통 요즘 영어유치원이 식사를 이렇게 배달해 먹는지.. 바깥놀이 시설이 없는데 괜찮을런지..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에게 고견을 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