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경하셧나요? 제니가 이름을 한덩이 더 붙엿어요...제니라는이름이 흔하기도 하고 전부터 딴거한다는데 뭐가 좋을지 몰라 걍 지내다 요번에 뒤에 애플을 달았습니다..어떤가요? 넘 애기태가 나나요?
저는 제니그린에 한표 아이는 제니애플 기어코 지고집대로요....
저는 애가 학교 안간다믄 무지 좋아하는데 무조건 딸이나 저나 학교쉬는날을 좋아합니다
엄마맞나? 가끔은 일하는데 데려다 허드렛일시키기도 하거든요. 가끔 일이 넘칠떄 이런생각도 듭디다....."옛날에는 애덜이 집안의 일손이었는데...할일많으면 학교도 안가고 일도 돕고 그랬을텐데."..
겨울방학이 워쨰 이리짧은지요..책몇개만 읽다가 다 가버렸시요...계획세운거는 하나도 못했음돠..내가 시간좀 내려했는데...맘대로안돼네요...
계획에 이어서 과정을 올려드릴라 했지만서도 ...쩝 .....그래서 방학떄 읽었던것이랑 울집챚장뒤져서 영어고전 올려봅니다
제가 먹을거는 목숨걸어도 교육비는 아까워하는바람에 책사는게 왜그리 아까운지 말이지요... 요즘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지만서도..그래서 항상 벼룩시장같은데는 절대 그냥 못지나가지요 고를떄는 책에대해 잘모르기떄문에 속지내용하고 금액만 보고 고릅니다
아래책들은 알라딘만 제외하고는 다 요런 세일시장서 건진겁니다...그것도 요즘산거빼고는 다 3000 원이하짜리여요 (잉 너무짜다 짜~)
요즘 쳅터는 아서쳅터북 가끔보는데 지나간책중에 젤 좋아하는것이 어스본영리딩의 클래식류하고 언아이켄에서 두껍이랑 메뚜긴가뭔가 그런거 나오는거라서요...
암튼 내취향하고는 틀린 애라서 ....(저는 책이던 영화던 환타지좋아하는데)
의외로 챕터북은 아이가 아주 좋아하지는 않은것같기도 하고.. 공주풍이야기도 싫어하고그림책사서 보여주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고...
그러다 아이가 피터팬에 눈이가서 클래식 고전을 읽게 됬습니다...몇개는 벌로 읽은거여요...
사실 울애는 레벨이 없어요 보기싫다하믄 안보면 그만이라서..그저 속편한집이지요...
그래서 제가 책레벨도 잘모르니.. 애나 저나 겁없이 책을 대합니다
먼저읽고나서 제가 묻지요 딱 두마디입니다 " 재밌냐" "어렵냐"
재미가 있다는말은 아이취향과 맞는... 지가 읽기에 좋다는말이고 어렵다는말은 아직어휘나 뜻을 이해하기 어렵다는말이지요..즉 자기적정레벨이 아니란말이지요
애덜은 읽기싫은것하고 난이도를 동일시하기때문에 엄마가 구분해서 물어보고 참고해야합니다
난이도가 어렵다는말은 당연이 참고를해야하나 읽기싫어하는 분야라고 무조건 따라줄수는없지요 이점은 엄마가 잘조율하셔야 합니다
암튼 요두마디에 대한 답을 기준으로 제가 다음책들을 찾아보고 그중에서 아이가 골라서 읽어요
반면에 울애가 책을 보는기준은 딱두가지여요 "글씨가 얼마나 작나" "두께가 얼마나 두껍나" 글씨가 작거나 두꺼운책은 무조건 안보려는 경향이 있지요...
울집독서는 이렇게 제 의견과 아이의견이 부딛치게 되는데 매사 서로 다른의견에 싸우기도 하고 어쩔때는 내의도가 좀많이 어쩔떄는 아이의견대로 조율해가면서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애가 내말에 수긍을 해야 몸을 움직이니 내가 요즘 애상대로 세일즈연습하는거같습니다
그렇다 가끔씩 폭발해요..

위의 왼쪽 첫번째 펭귄파퓰러 클래식입니다 안델센 페어리테일즈여요
아래가 속지인대요,,,살때부터 저리 누~래서 오래된책같습니다..
워낙 몇년전에 벼룩시장서 산것이라 지금 구할수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초등이후에 엄마들이 읽어줄책이 마땅치 않지요...이떄 참좋을거같네요..
내용이야 뭐 말할것없고 어휘나 문장도 더할나위가 없고요
챕터북에 몬가가 목마를떄 초등떄 베드타임스토리로 굳입니다... 각각의 이야기가 간단간단하니 금상첨화지요
밑에는 속지고요 이걸로 제가 드물게 잘떄 읽어주려 하는데 워낙 빨리 잠드는바람에 한페이지만 계속반복중입니다 울집은 베드타임스토리 써먹을수가 없어요..
the tinder box 부터 47개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이야기는 짧으나 글씨가 제가본책중에 젤 작아서 아이들이 보기에는 적당치 않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데 더 크면 읽어라..그랬지요

아래는 위의 오른쪽 puffin classics 입니다 호머의 오딧세이지요..
안델센 페어리에 비하면 얇으나 글씨는 작아요..밑에 알라딘 클래식보다 글씨가 더 빡빡합니다
이것은 작년에 홍대앞 와우북 페스티벌에서 3000원에 산거지요

아래는 요즘서점에서산 oxford university press 에서나온 월드클래식입니다
한때는 책을 안사고 프린터로 출력할까도 생각해보았는데 두꼐가 있으믄 그게 보통 시간잡아먹거든요.그시간 있으믄 애가르치지 책뽑고 잇것습니까...시간이 돈인사람은 걍 사는게 효율적이지요..
가끔서점에가보면 직수입서적을 세일해서 팔떄가 있지요...운좋으면 반값짜리도 있지요
이번에는 모두 같은가격에 파네요 그러다보니 할인율이 두꺼운책은 50% 얇은것은 20-30%됩니다 허 참 ~희안하게 두꺼운거살수록 이익입니다 이거무슨 경제논린가요??
글씨가 위에 펭귄파퓰러클래식만큼 작습니다...더 커서 읽으라고샀지요 몸이다자란다음에 ....

몬테크리스토백작와 여인의 초상 그리고 키플링의 정글북입니다
제니가 정글북표지그림을 언젠가 본거같다며 관심을 보이며 책을 집어듭니다..
보니까 화가 루소의 그림입니다...이책의 표지들은 명화로 되있습니다
정글북 속표지를 보면 다른작가들이 이책에 대해 써놓은 introdution부분과 정글북과 작가에 대한 뒷이야기부분 그리고 작가의 연표 등이 앞부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또한 흥미진진하지요

아래는 위와똑같이 옥스퍼드에서 나온 월드클래식인데 좀 모양이 다르고요 훨얇고 크기도 더 작습니다
.맨밑에 소개드린 ybm시사 책으로 왕자와거지를 읽엇기에 어떻게 다른지 느껴보라고 한권샀지요
글씨는 위것과 똑같이 작아서요 애가 읽기보다는 내가 언젠가 읽어줄라고 큰맘먹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는거 도전해볼라고요...

속지입니다 삽화는하나도 없슴당 얼마나 묵힌것인지 종이가 누~래요..

다음은 알라딘클래식이지요
방학때 아이가 읽었던겁니다
두꼐는 두껍고 글씨도 작다고 투덜대더니 재밌다고 하고 두꺼운데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두께에비해 단어는그리어렵지 않습니다만 문장 호흡이 기~ㄹ 어요
하지만 피터팬 읽을때 한글명작피터팬에 없는 지루한내용을 한참 써놧다고 투덜투덜...
앨리스도 마찬가지고요 오즈의 마법사만 안투덜거리고 읽없습니다
왜냐... 피터팬하고 앨리스등등은 이미 한글명작으로 애덜이 다 읽잖아요 근데 이것이 모두 번역본이다보니 내용이 이것뺴고 저것뺴고 ... 이것이 원전고전읽는데 조금은 좋지가 않네요..
오즈의 마법사는 한글책을 읽어보지 않았기떄문에 무난히 재밌게 봣습니다
그리고 세개중 오즈가 젤재밌답니다...제가 어깨넘어로 객관적으로 보기에는 앨리스가 젤 재밋어보였어요...아이의 호감도는 오즈를 번역본을 보지않았기때문에인거같아요..
하지만 계속읽을것같진 않습니다 울애가 워낙 한글보다 영어책읽는속도가 빠릅니다만 읽는데 반나절 걸려요...울애한테는 지금까지 독서시간중 젤긴시간이라 너무 길지 않나 해서 보류하려합니다
주로 권당 30분이내책자만 읽게하거든요..게다가 글씨가 작기도 하고.. 근데 요거를빼면 읽을만한게 애매하긴합니다..
참고로 각학년의 초등교과서 글씨체가 가장 적당한 크기랍니다 ...학교선생님인 동생이 그러더군요..

아래는 속지여요

아래는 월드컴 입니다 오른쪽것은 엘리트 영어명작길라잡이이고 몇년전에 세일시장서 테잎없이 책만산것이라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왼쪽은 영어로 읽는세계명작 story house입니다
밑에는 속지고요..
아마 1학년때에 본거같은데 별로 좋아하질 않더군요 걍 쓱보고 끝....
아마 한쪽면 영어 한쪽면 한글 하는게 좀 몰입을 방해하는듯합니다..
그래서 한권씩으로 끝난거같어요
하지만 나이가 차서 영어를시작한다면 접근하기 쉬운책 아닐까 합니다


아래는ybm시사의 시리즈지요 위에 월드컴이랑 비슷합니다 난이도별로 세분되있느것이 장점이지요....울나라에서나온시리즈는 특히 테잎이 강점입니다 무미건조하지 않고 꽤 재미가 있어요....
테잎이 딸려잇고 금액도 저렴하지요 얬날에 세일서 한권사봤었는데 암튼 영한 대역문고 비슷한것은 별로 안좋아하는듯합니다 혹.. 내가 안좋아했는지도 모르겠네요..아래는 속지여요
요것도 한권으로 끝났네요

플라더스의 개 속지

아래는 위 오른쪽 표지 ladybird 책 헨젤과 그레텔입니다
이것은 금액이 워낙싸서 혹해서 애어렸을떄 사놓은거지요..
글밥도 좀돼고 두께는 얇아요 아마 ort 5-7단계 정도에
첫명작동화로 어린아이들한테 엄마가 읽어줄수있는책같어요..

아래는 왼쪽은 마트가면 많이 보이지요 테잎딸고 뒤쪽에 대본으로도 나와있는거 글씨체가 크고 글밥은 많지 않고 레벨별로 있더라구요..
이것도 세일할때 속이 궁금해서 하나만 사봤습니다

슬리핑뷰티 속지입니다

아래는 위표지 오른쪽 빨간거 ybm시사에서나온시리즈지요 세계명작 영어학습문고입니다
제가 학생때도 있었으니 정말 오래된거네요..
난이도별로 있고 난이도가 높으면 단어가 상당합니다 어려워요
중급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쉽지않고 내용이 넘 가볍지도 않으면서 울애같이 두꺼운거 싫어하면 읽을만합니다 두께가 정말 얇지만 글씨는 작아요
금액은 제일 저렴합니다 2500 원인거 같아요 소리는 없어요..책만 나옵니다

울집에있는 고전을 올려드려봤네요..
아이가 그닥 챕터북을 즐기지 않아서 옛날 동화 책들을 찾아보고는 있습니다만 글씨가 크면 축약판이거나 영한대역문고 여서 애가 별로 선호하지 않고요
읽을만한것들은 죄다 글씨가 작아서 ..굳이 신체가 다자라지도 않는마당에 이런책을 읽으면 시력은 뭐쩝.......결코 어린애들이 읽으라고 나온책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실제 어떤책이 좋은것이냐 에 대한 해답은 없습니다
내집에 있는게 꼭 좋고 또는 꼭나쁘고 이것도 아니니 남좋다는거 모두 살필요도 없고 걍 책은 먼저 주위서 구하는거 하는게 젤 낫다 여깁니다 다 활용한다음 필요한거 구입하고요
울집도 아이1학년떄 아이가 읽은것을 보니 도서관서 ort읽었던거 빼고는 여기서 많이 소개되는책은 단하나도 읽은게 없었습니다 간혹 벼룩시작같은데서 산것을 지금와서 보니 딱 울집에만 있는거드라고요...
인기 없는게 세일시장을 돌겠지요...
그리고 뭐 워낙 주위에 무심해서 쑥쑥도 잘몰랏으니 맘편하게 했고요
우리나라에서 대학가고 생활한다면야 굳이 동양고전도 젖히고서 서양고전까지 무리해서 읽을 필요는 없다는생각입니다 요즈음은 뉴베리같은 현대 수상작이나 판타지등을 많이 좋아들하거든요..
한번은 유럽에 가있는 아이가 해리포터를 읽으니 집에서 왜 판타지만 읽느냐 고전좀 읽어라 했답니다 학교선생님이 보호자를 불럿대요...부모가 생각하는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해보자고...완젼 난감햇답니다
또 반면 셰익스피어나 시나 고전을 읽고 성인이되면 생활속에 서 그러한 어구가 툭툭튀어나오는 외국애들도 있지요 이런애들하고 경쟁이 되겠냐고 하는 지인도 있고요...
전에는 울나라에서 책만들면 왜이리 종이질도 좋고 글씨도 큼직해서 가격을 올리나 했는데 요즘 드는생각이 아이들 눈을 생각해서 그런거구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시력생각하면 영어책 읽을거 하나도 없시요 영어원서는 교과서 글씨체만한것이 대체 있기나 하겄어요? 그림책글씨도 개미 콧구멍만합니다...
그래서 요즘 저녁에는 책을 못읽게 하고 책읽을때는 불을 이중삼중으로 틀어주느라고 애가 책갖고 다니는데마다 불켜주고 다닙니다
아 ~ 왜 ! 낮에는 안읽고 저녁에만 책 붙들고 있는지 말이지요...맨날 고래고래소리지릅니다 낮에 밝을때 읽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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