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되서요.
제가 잘 하고 있는건지..괜실히 아이 잡고 있는것은 아닌지..
이제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구요.
학원에 안다녀요.
일주일에 한번씩 미국에서 교육 대학원 까지 졸업하고 대학 강의나가는 선생님에게
미국교과서로 수업 한시간 하는게 다예요..
수업방식은 한 페이지 읽고, 단어 물어보고 계속 프리토킹으로 본문에 나오는 질문을 하면
아이가 지속적으로 대답을 하는거예요..
아이는 수업에 굉장히 적극적이고 재미있어 하구요..
문제는 제가 집에서 단어 다 찾아 외우게 하고 본문 읽어 80% 소화 시켜서 가야 한다는 거예요.
근데 엄마가 넘 힘들어요. 보통 한번 수업에 2-3과 정도 나가는데
엄마의 부족한 실력으로 단어 찾고 해석해주고... 휴~~ 엄마가 지치네요.
houghton mifflin 2,2나가고 있구요 한 한달 반 정도면 한권정도 나가는것 같아요.
일주일 동안 아이랑 3
1.3과 정도 해석해 보고 단어 찾고 단어 암기하고
(보통 일주일에 150개 정도 외우는것 같아요)
2. cd 지속적으로 한과당 10번 정도 듣고
혼자 읽어보기 5번 정도 한는겁니다.
(이것은 엄마가 선생님에게 갔을때 충분히 좋은 발음과 듣기를 표현하고 싶구요.)
3.일주일에 한번씩 그동안 배운 교과서들을 복습합니다.
보통 하루에 2시간 정도 소요되고 토요일 일요일은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그냥 솔직하게 기록해 두었어요. 혹 잘난체 같은건 없으니 오해 마시구요(왕 소심맘)
읽으시고 좀더 첨가시켜야 할것이나 보충할 것 있음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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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