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을 3년정도 하다가 청담학원을 7개월 다녔어요. 윤선생에서는 테스트 결과도 좋고 진도도 잘 나가서 재밌어 했는데 청담에선 레벨도 낮게 나온데다가 100% 원어민 수업이다보니 레벨업도 더디더라구요..자연스레 아이가 실망하면서 다니길 싫어하길래 지금 한달반째 쉬고 있는데 그냥 손을 놓고 있자니 겁이 나네요..
영어를 꽤 잘한다고 주위에서도 칭찬을 많이 받았는데 괜시리 처음가는 영어학원을 넘 어려운데를 보냈나하는 후회도 들고 이제 원어민과 가볍게 대화도 하기 시작했는데 다른델 보내자니 넘 아까운것 같고 요즘 엄청 고민스럽답니다..제 고민좀 같이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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