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평안하셨는지요
어젯밤엔 유난히도 창문이 덜컹거리더라구요
아침에 하늘은 참 맑게도 개어있는데
아이들 등교하는 길은 서글플만큼 바람이 차네요
1.2기 진행반 문을 열려고하는데
제목을 뭘로 써야할지...잠시 머뭇거렸습니다
SQR 1.2기 합반이지만 이름을 그대로 올리자니
참.....멋도 없네..싶고 ㅎㅎ
우리 이름하나 정할까요?
아님 그냥 SUMMARY방? 이라고 할까요? ㅋㅋ
좋은 이름 있으심 올려주세요~~
챕터북 벌써 시작하신 분들도 계실터이고
저희집처럼 기말때문에 잠시 미루신 분들도 계시리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진행이 순조로운 집도 있을것이고
들쑥날쑥하는 집도 있을것이고
중간에 잠시 멈춰지는 경우도 생길수 있고
우리 맘들도 가끔 슬럼프가 올수도 있고
(다~ 제 경웁니다 ㅋㅋ)
쑥쑥에 잘 ~~~ 나가는 소위 영어의 엄친아들은
짧게 1.2년 해온 친구들은 아니더군요
책 양이건 투자한 시간이건 어찌보면 미련하다싶을만큼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그만한 성과를 거둔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진행을 하면서 많은 고민들이 있으셧을거라 생각해요
갑작스레 스스로 결정해서 무언가를 한다는건
주어진것을 따라하는것에 몇곱절은 힘든일인것 같아요
그래서 더 오래 버티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서로 다독이고 이끌어주고 밀어주면서
SQR 해온 시간만큼만 가보게요
7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개구리소년처럼요^ ^
문이 열리는 화목...특별한 진행이 없으시더라도
그간 아이의 근황도 올려주시고
진행하고 있는 친구들 칭찬도 해주시구
짧게 인사라도 올려주시면
함께가는 길이 힘들진 않을거에요~~
그럼 이제 ST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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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올리는 법을 또 까묵었어요ㅡ.ㅡ
요건 BBC 6분 뉴스에요 초록사과님이 추천하신
한번씩이라도 듣는것도 좋을듯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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