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안지는 오래되었지만 그동안 많이 접하지는 못했습니다..요즘들어 아이 영어때문에 매일매일 쑥쑥을 헤매고 있습니다..계속 칼럼과 게시판을 오가며 눈팅을 하고 있지만..제가 영어에 능하지 않고 영어교육에 대한 정보도 많지가 않은지라..글을 읽을 때마다 메모하고 정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영 감이 올질않네요..
저희 아이는 남자아이이고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되네요.. 그동안 학교공부도 집에서 제가 직접봐주고 영어도 그렇게 급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고.. 그저 어디서 주워들은대로 영어도 우리말 잘하고 우리나라책 많이 읽은 아이가 잘한다는 것만 생각하고 책많이 읽혀주려고 노력만 했네요..그러다가 1월부터 영어학원엘 보냈는데..우리아이가 너무 늦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학원병행하면서 집에서 엄마표도 해볼려고 쑥쑥을 헤매고 있어요..아이를 키우다 보면 그냥 나만 소신있게 하면 된다고 생각하다가도 또 주위에 쉽게 휩쓸리게 되네요..그럴때마다 마음을 다잡지만 참 아이들 교육이라는게 어려워요..처음쓰는 글이라 어떤분들이 읽어주시고 답글을 달아주실까 싶은맘에 많이 망설였지만 제아이를 위해서 용기를 내봅니다..2월부터 런투리드1단계를 시작했어요..아침에 아이보다 제가 조금더 일찍일어나서 아이가 일어나기전에 테잎틀어놓구요..15분에서 20분정도 집중듣기하고 있구요..dvd 30분에서 35분 정도 시청하고있고, 학원수업70분하고, 저녁에 자기전에 잠들때까지 테잎듣고 있어요..영어 동화책도 간단한걸로 1,2권씩 읽고 있구요..그리고 아직까지는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하고 있어요..지금까지는 아이도 싫다는말 하지 않고 하고 있는데..마냥 좋아서만이 아니라 학원에서 같은반아이들도 만나고 또래 아이들보다 자신이 못한다는것이 싫어서 자신이 영어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아이도 아이지만 제가 초보라 그냥 쑥쑥을 헤매다가 이렇게라도 시작을 해보자고 계획을 세웠는데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고..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집근처에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어린이도서관이 있습니다.교재는 구매하지 않고 거기서 대출하고 있어요..그런데 제대로 할려면 교재를 사야하는건지 지금처럼 그냥 대출해서 해도되는건지를 모르겠고..리딩단계도 1단계가 끝나고 2단계로 들어가면 1단계를 되짚어줘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계속 레벨을 높여서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제가 너무 모르죠? 부디 무식하다고 욕하지 마시고 아이의 교육에 대해 다같이 고민하는 엄마로서 봐주시고 도움되는 답글부탁드립니다..우선은 이렇게 런투리드 1,2단계를 할 예정인데 그다음 단계를 어떻게 가면 좋을지 지금도 열심히 쑥쑥을 파헤치고 다닙니다..두서없이 너무 글이 길어졌네요..저를 포함한 쑥쑥의 모든 엄마표분들이 전부다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언아이캔1,2(19권) 워크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