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4살이면 이젠 엄마 뿐이 아닌 다른 누군가와 같이 영어로 말하고 듣고
하는 환경도 어느 정도 조성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_^..
그래야 아이도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도 영어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영어를 대화의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데 도움을 주는것 같아요..
엄마 아닌 영어로 대화할 상대를 찾아 주는 방법도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몇개만 예를 들면...
백화점 문화센타 같은곳이나... 영어 전문 서점 스토리 텔링 수업 같은 곳은
수업을 가볍게 듣는 것도 괜찮더군요,,^_^,,, 좋은 점은일단 가격이 그렇게
부담 스럽지 않다는데 있고요...^_^... 요즘은 영어를 잘하는 국내 선생님이
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_^,,, 저럼한 가격에 아이에게 엄마 이외의 영어를
하는 사람을 접해 주는 기회가 되더라고요...
아이가 좋아하는 분위기와 수업 형태의 영어 유치원이나 학원의 오후반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더군요... 종일반에 가면 그 가격이나 시간이나 엄마나
아이에게 만만치 않겠지요...^_^... 하지만 아이가 좋아 한다면 영어 유치원
학원의 오후반 1 시간 수업짜리를 일주일 2~3회 또는 매일 해 보는것도
아이가 원어민을 접할수 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고... 기관을 접해 보는 연습을
하는데도 도움이 될듯해요...
그리고,,, 모임을 통해 아이가 영어로 말하고 놀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 주는
법이예요...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방법인데.... 비슷한 영어 실력과 영어
환경의 아이들을 주기적으로 만나며 오래 모임을 지속 하게 되면 예상외로
많은 좋은 효과를 가져와요.... 먼저 아이는 친구를 만나 영어로 놀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고 엄마는 많은 정보를 같이 나누고 공유할수 있죠...
이렇게 하다가... 실력이 비슷한 아이만 모아.. 원어민이나 영어로 잘하는 분에게
홈스쿨링을 하게 되어도 좋은것 같아요..^_^...
가은아빠
: 지니님의 글입니다.
> > 저는 4세 엄마입니다. 요즘 봇물 터지둣이 영어로 말을 하는 딸을 보니 욕심이 생깁니다.
> 계속 제가 끼고, 엄마랑 주거니 받거니만 해야 하는 건지?
> 뭔가 체계적인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섣부른 엄마의 욕심 같고도 말입니다.
> 큰 애가 아들이라서 이렇게 재미나게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저랑 재미나게 수다를 떨었던 기억이 없습니다.
> 나름 대로 제 아이를 평가하자면, 옹알이를 끝내고, 어느 정도 규칙을 찾아가면서 말을 합니다.
> 예를 들어 제가 갈비집에서 갈비를 먹다가 'I eat.'라고 하면,
> 제 딸은 I eat meat. Lion likes meat. I like meat, too. 하면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단계인데 엄마가 갑자기 기대를 부풀리는 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 언제나 좋은 글로 게시판을 풍성하게 하시는 가은 아빠께 감사드리며,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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