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떤 분이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답을 드리고 예전에 리뷰했던 내용을 한번 퍼왔습니다..
딸내미가 하루만에 다 읽고 조카들도 오더니 수준이 훨씬 높은 아이들인데도 이 책부터 잡고 읽을 정도로 인기가 있던 시리즈네요..
아마 한글판으로 많은 분들이 접하신 한국듀이의 < EQ의 천재들 >의 원본입니다.
지금은 절판되었지만 저희집에도 60권이 있고 딸아이가 5-6세 때 많이 보았고 아들이 지금 읽기 시작했구요..
영문판으로는 쑥쑥몰같은 경우 < Mr.men and Little Miss > 시리즈로 79권에 4CD 구성으로부터 작은 패키지까지 판매중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제목에 걸맞는 특이한 성격을 지닌 ~씨와 ~양 주인공들이 벌이는 황당무개한 에피소드 모음입니다.. ^^
예를 들어 Mr.bump 꽈당씨는 케릭터가 아예 온몸에 붕대를 감고 등장하고 하루 종일 어딘가에 부딪히고 다치고 직장에 들어가서도 사고만 치다가 마땅한 직장도 못 구하는 케릭터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결론은 꽈당씨를 그렇게 비참한 비운의 주인공으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바로 과수원에 취직해 나무에 부딪히면 사과를 저절로 딸 수 있는 그의 장점을 발견한 것이죠..
이렇듯 이 책의 대부분의 줄거리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이용해서 궁극적으로 만족과 행복을 얻어 긍정적인 사고를 심어주거나 혹은 정말 행복하거나 우수운 케릭터를 등장시켜 아이에게 낙천적인 감성을 실어주어 감성 지수를 높여주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아니면 처음에는 나쁘고 주위와 타협할 줄 모르던 케릭터가 자신과 반대되는 케릭터를 만나서 융화되는 과정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모자란 점을 스스로 돌아보고 발전하게끔 유도를 합니다..
정말 광적으로 좋아하는 아이들은 매 책 뒷표지에 있는 케릭터의 그림만 보고도 그가,그녀가 누구인지 이름을 다 기억해내고 부수적인 재미난 에피소드를 수다스럽게 풀어내곤 하지요.. ^^
전체적인 얘기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10445&jc=10003629&sc=01-02-06 를 보시면 영문 전체판이 나오구요..
제가 소개해 드릴 책은 약간은 special 버전으로 나온 < Sparkly MR. MEN & LITTLE MISS Collection> 입니다.
Original author은 Roger Hargreaves 이고 그가 작고한 후 케릭터의 성격은 그대로 따되 재구성하여 Writting and illustrating은 Adam Hargreaves 가 담당했는데 이름을 보고 짐작하시겠지만 바로 Roger Hargreaves의 아들입니다.. ^^
책은 딱 첫 느낌이 Christmas gift 같은 느낌의 빨간 하드커버 박스에 어찌나 작은 CD만한 책들이 소담하게 담겨있던지.. 더구나 뚜껑을 열자 예상치 못하게 빰빠라밤~ 하는 트럼펫소리와 함께 오르골 같은 효과를 주면서 한눈에 아이들 관심을 사로잡은 건 보너스구요.. ^^
더구나 오리지널엔 없는 제목 그대로 Sparkle 효과를 준 표지는 마치 글래스 데코로 장식해 놓은 듯 아주 예쁘고 고급스럽기까지 합니다..



모두 15권으로 구성되었는데 각각의 케릭터는 오리지널 버전의 것과 같지만 오리지널 버전이 케릭터 각각의 성격을 설명하고 그에 버금가는 에피소드를 단순 열거한 형식이라면 이 시리즈는 좀 성격 묘사보다는 사건 위주로 더 다이나믹하다고나 할까? 어떤 책들에서는 ~and the Giant,~and the Dragon 이런 식으로 추가로 부주인공들을 등장시켜서 모험 형식의 글을 이끌어 내기도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오리지널 한글책과 비교입니다.



한글책을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약간 번역상의 문제로 인해 문체가 부드럽지 않고 일상문과 약간은 괴리감을 느꼈던 문제는 원서를 직접 대하면 거의 해결됩니다..
성격을 나타내는, 굉장히 많지만 다른 미묘한 수식어들이 불완전한 번역보단 clear한 영어로 접함으로서 아이의 어휘 확장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구요..
전체적인 책의 수준은 생각보다 높습니다.
그림이 워낙 씸플하면서도 재미있고 글밥도 그리 많지 않아 1.7. - 1.8 정도를 예상했는데 속을 들여다보니 어휘들이 확실히 다양한 성격 묘사를 위해 자세히 고르다보니 딸애가 모르는 단어가 제법 튀어 나옵니다. 다행인건 대부분 유추 가능한 범주기에 읽기에는 그다지 지장이 없을 정도이구요..
아마 어휘로만 본다면 2.0대 정도 되지 않을까 싶고 네이트 더 그레이트를 쉽게 보는 아이 수준이라면 잘 먹힐 것 같습니다..
내용면에선 페이지당 글밥이 작아서 그렇지 어휘 자체는 매직트리보다 뒤지진 않구요.. ^^
어휘가 좋은 게 많아서 챕터북 읽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어휘를 익히며 읽기 좋을 듯 해요..
그리고 구어체가 많아서 Gimme, yer, shan't 같은 표현들도 간혹 나옵니다..
각각의 권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LITTLE MISS SUNSHILE and the Wicked Witch >


성격이 밝은 Miss.sunshine은 모든 사람들에게 잘해주는 착한 아가씨입니다.
어느 날 그녀가 길을 가다 Miss bossy를 보고 반가움을 표시하려는 순간 bossy양은 갑자기 번개를 맞고 박쥐로 변합니다. 다음날은 Mr rude를 보고 아는 체를 하려던 찰나 그도 번개를 맞고 심술궂은 두꺼비로 변하고 맙니다. 그 다음날은 길에서 만난 Miss. dotty가 생쥐로 변해버리고 맙니다.
매 순간 뒤에선 째지는 웃음소리가 들리고 sunshine는 이를 의심해 지켜본 결과 사악한 마녀가 이를 조정한다는걸 알게되고 마녀의 집에 가서 그녀가 바법의 약을 조제하는동안 요술빗자루를 훔쳐타고 Miss magic 집에 가서 마녀를 물리칠 계획을 세웁니다.
그들의 계획대로 마녀는 Miss sunshine을 강아지로 만들고 그 순간 Miss magic이 마녀를 고양이로 만들어서 강아지가 된 sunshine양이 고양이가 된 마녀를 영영 쫓아버리게 됩니다.
마법에 걸린 친구들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건 물론이구요.
< LITTLE MISS STUBBORN and the Unicorn >


Miss. stubborn은 너무 고집이 세서 피크닉을 가기로 맘먹으면 기어이 우산없이 비속에 피크닉을 가서 자신이 맘먹은 바대로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입니다.
어느날 Miss.chatterbox가 전화를 해서 숲에서 유니콘을 만났다하자 stubborn양은 도저히 믿을 수 없다며 무시해 버립니다. 다음 날 Mr. bump가 길에서 유니콘과 부딪혔다 해도 그녀는 무시해 버리고 Miss sunshine 이 유니콘을 타고 놀아도, Mr. tickle이 유니콘을 간지럽혔다고 해도 그녀는 시큰둥합니다.마침내 그녀는 길에서 사과를 따고있는 유니콘과 직접 마주치지만 끝까지 뿔도 부러뜨려 보려하고 유니콘의 존재를 믿지 않습니다.
정말 대단한 고집이죠? ^^
< LITTLE MISS BIRTHDAY >


Mr.birthday가 생일 파티 준비를 잘하는 사람이라면 Miss birthday는 각자에게 꼭 필요한 생일 선물을 잘 고르고 잘 포장해서 건네주는 사람입니다.
그녀에겐 모든 이의 선물을 적어놓은 큰 책이 있어서 Mr lazy에겐 알람시계를 준비할 수도 있죠.
하지만 그 다음 생일인 Mr wrong에겐 어떤 선물을 줘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어느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도, 심지어 Mr wrong하고 긴시간 대화를 나눠도 아이디어가 떠오르질 않죠..
하지만 그래도 마침내 그녀는 Mr wrong에게도 정말 기가 막히게 필요한 선물을 합니다.
생일날 Mr wrong을 방문한 그녀는 Mr worng 이 "You've brought me a present" " It must be ..............." 라고 말하려던 찰나 "Happy Christmas!!" 라며 선물을 건넵니다.
wrong씨는 "I was just about to say it must be Christmas! And... I was right! " 이라며 기뻐합니다.
항상 틀리기만 하던 그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은 바로 "To be right" 이었던 것이죠..
얼마나 마음 씀씀이가 깊은 그녀인지 읽고 나니 가슴이 찡한 책이었습니다. ^^
< LITTLE MISS SPLENDID and the Princess >


Miss.splendid는 말하는 거울을 갖고 있어서 아침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찬사를 받습니다.어느 날 빈집이던 splendid한 옆집이 팔리고 그 곳에 근사한 공주님이 이사온다는 걸 알게되자 그녀는 근사한 친구를 사귀기 위해 몸치장을 하고 거울 앞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묻습니다.
어이없게도 거울이 옆집에 이사온 공주님이 가장 아름답다는 대답을 하자 그녀는 몹시 시기하고 더더욱 열을 올려 몸치장에 전념하게 되나 결국 소용이 없어 의기 소침합니다.
어느 날 공주님이 하인들을 구한다는 신문기사를 읽고 그녀는 Mr.bump와 Mr. scatter, Mr. muddle를 공주의 하인들로 취직시켜 공주를 망쳐놓는데 성공합니다.
의기양양하게 거울앞에 다시 선 그녀는 거울로부터 그녀가 가장 아름답다는 대답을 듣고야 맙니다.
"Althogh I did hear that the Queen is coming to stay"란 여운과 함께.
정말 거울도 질린 모양이죠? ^^
< LITTLE MISS TROUBLE and the Mermaid >


항상 문제를 일으켜서 다른 사람을 골리는걸 좋아하는 Miss trouble은 바다에서 더없이 많은 말썽을 저지르며 일생 최대의 신나는 순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3일째 되는날 낚시를 떠난 그녀는 뭔가 큰 물고기가 걸린 줄 알고 낚시대와 씨름하다 결국은 물속으로 빨려들어가는데 그 곳에서 인어가 그녀에게 소개해줄 사람이 있다며 여왕 인어에게 그녀를 인도합니다.
여왕인어는 3일간 바닷가에서 너무나 말썽을 저지른 그녀에게 다시는 그런 행동을 못하도록 조치를 취합니다. 바로 뭔가 말썽을 일으키려는 말을 할때는 입에서 말대신 거품이 나오게 한거죠.
지상으로 올라온 그녀가 예전대로 말썽을 일으키려 할 때마다 거품이 그녀를 막아버리고 결국 그녀는 포기하고 점차 얌전해져서 모래쌓기에 전념해 쌓기 대회에서 우승하고 우승 상품으로 1년간 쓸 거품 목욕제를 선물로 받게 됩니다.^^
< LITTLE MISS CHRISTMAS >


1년 열두달 북극의 Father chrismas네 옆집 이글루에서 크리스마스 포장지에 둘려싸여 포장만 하던 Miss. christmas는 어느 날 휴가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약간의 포장만 남기고는 남극에 있는 오빠 Mr chrismas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돌아오겠다는 Miss.christmas에게 두 남자는 시간이 많으니 틀림없이 포장을 끝내놓겠다 약속을 하지만 남은 둘은 포장만 시작하려하면 골프가 하고 싶고 사슴 썰매도 타고 싶고 심지어 낚시 까지 하고 싶어서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야 맙니다.
휴가에서 돌아온 Miss.chrismas는 두 사람을 나무라고는 온 세상의 Mr. Men & little Miss 에게 도움을 청하고 우여곡절끝에 하루만에 포장을 완성합니다.
그 시간까지 두 christmas씨는 카드놀이에 빠져 있었고 나중에 까지도 "We've got plenty of time"이라는 여유를 부리지요..
< LITTLE MISS NAUGHTY >


Miss. naughty는 개구쟁이라기도 하지만 호기심이 많은 소녀입니다.
어느 날 정원에 나있는 fairy ring모양의 둥근 원형 버섯 울타리로 발을 들여놓은 naughty양은 작은 버섯만큼 몸이 작아지고 버섯에 달린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Fairyland 에 입장하게 됩니다.
요정을 만난 그녀는 요정의 집에서 밤을 보내면서 요정의 요술봉을 훔쳐서 갖은 장난을 부립니다.
나무에 달린 문을 통해 다시 바깥세상에 정상 크기로 돌아온 그녀는 친구들을 상대로 갖은 장난을 치려하나 불행히도 그녀가 짖굳은 일을 벌이면 그 일이 오히려 친구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게 되서 오히려 심통이 납니다.
결국 요정 나라에서 요정이 요술봉을 찾으러오고 Miss.naughty는 그녀에게 요술봉을 돌려주며 naughty fairy는 어디에 사는지 장난스레 물어봅니다.
< MR. HAPPY and the Wizard >


매주 토요일 아침이면 도서관에 가는 행복씨는 이번에도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눈,코,입까지 달린 말하는 마법의 책을 발견합니다.
바보같은 마법사가 모자와 함께 도서관에 버려둔 마법책을 행복씨가 찾아주러 길을 나섭니다.
길을 가다가 Mr.happy는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Mr.forget 의 기억력을 살려주지만 너무 많은 기억이 몰려와 오히려 걱정이 늘은 그를 위해 다시 깜빡씨로 돌려주기도 하고..
걱정이 많은 Mr.worry의 걱정을 없애주었다가 너무 대담해서 Mr.bump와 충돌하는걸 보고 다시 걱정을 실어주기도 하고..
다리가 짧아 걸음이 느린 Mr.small씨의 다리를 길게 늘였다가 오히려 나뭇가지에 꽁꽁 부딪히는 small씨 다리를 다시 원상복귀 시키기도 합니다.
마침내 마법사에게 마법의 책과 모자를 돌려준 Mr.happy는 저녁식사도 대접받고 소원을 이뤄주는 마법 선물까지 제안받지만 그냥 있는 그대로가 더 행복하다고 사양하게 됩니다.
< MR. STRONG and the Ogre >


Mr.strong은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남자입니다.
그는 어느 날 롤리팝을 도깨비에게 뺏긴 Miss.tiny와 자동차를 뺏긴 Mr.rush, 모자를 뺏긴 Mr.uppity 를 만나 집으로 데려가 차를 마시게 해서 진정을 시키고 본인은 도깨비를 잡으러 동굴로 갑니다.
그 곳에는 형제 도깨비까지 3명의 도깨비가 살고 있었는데..
세 도깨비와 strong씨는 무거운 것 들기 시합을 시작하여 그가 압승을 거두고 결국 도깨비 형제들은 그의 집에 있는 tiny,rush,uppity씨에게 사과를 하고 마땅하지 않은 티파티에 동참하고는 서둘러 집을 나섭니다.
참고로 이 책이 비교적 어휘가 강한 편인데 앞장에 나온 몇 가지 단어를 짚어보면
Orge - 도깨비, appal - 역겨운, indignant - 성난, uppity - 거만한,mock - 비웃다, menace - 위협하다 등으로 시작하니 결코 글밥에 비해 가벼운 양이 아니죠? ^^;;
< MR. JELLY and the Pirates >


저희 딸아이가 가장 재미있다는 책이네요.. ^^
제가 상상한 Mr.jelly는 뭔가 물컹,쫀득한 몸으로 특이한 일을 하는 타입이었으나 책을 읽어보니 너무 nervous하여 소심하고 공포심이 많은 가장 소극적인 케릭터의 의미였어요..
바다의 미역까지 무서워하는 겁이 많은 jelly씨는 큰 결심을 하고 바다에 가서 튜브 놀이를 하게 됩니다만 철썩같이 믿던 Mr.lazy 가 졸면서 튜브 구명끈을 놓쳐버려 얼떨결에 먼 바다로 표류를 하게 됩니다.
게다가 풍랑을 만나 기절하게 된 jelly씨는 외딴섬에 떠내려가고 그 곳에서 보물을 캐던 해적들을 만나게 되어 졸개 역할을 맡게 됩니다.
소심한 그는 일주일 내내 위험한 일만 맡으면 틈만 나면 기절을 하게 되고 급기야 배에 타고 있는 다른 선원들에게까지 소심,무서움 병을 퍼뜨려 온통 배의 일이 마비가 되고 맙니다.
결국 선장은 포기하고 젤리씨를 그가 떠났던 바다에 버려두고 떠나버리고 젤리씨는 그제서야 잠에서 깬 Mr.lazy씨와 만나게 됩니다.
< MR. BUMP and the Knight >


Mr. bump는 항상 부딪히고 까지고 다치고 직장도 변변히 못구하는,심지어 베게 공장에선 깃털에 눈이 찔려 못다니는 불쌍한 인물입니다.
어느날 기사를 본 그는 빛나고 튼튼한 갑옷이 그를 보호해 줄거란 아이디어를 얻게 되고 당장 기사옷도 사고 기사 책도 읽고 말도 사게 됩니다. 비록 말에 오를 때마다 땅으로 떨어지곤 했지만..
책에서 성에 갖힌 아가씨를 구하는 글을 본 bump씨는 무작정 아가씨를 찾아가서 사다리를 타고 성벽을 오르려 하나 그것도 쉽지 않아 계속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다음 챕터에서 용을 무찌르는걸 본 그는 용을 찾아 버스를 타고 산등성이를 올라가나 또 굴러 떨어지고 맙니다.
모든 걸 포기하고 집에 돌아온 그는 기사되기를 포기하고 갑옷을 벗게 되고 이어 거울에 비친 반창고나 붕대없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환호다가 뒤로 자빠져 머리를 다치게 됩니다.
< MR.NOISE and the Giant >


Mr.noisy는 목소리가 너무 커서 나무에 앉은 새도 흔들어 떨어뜨리고 소심한 친구들을 모두 겁에 질리게 하곤합니다. 하지만 세상엔 그 만큼 목소리가 큰 사람이 또 있으니 그는 바로 giant이지요.
그는 키도 크지만 목소리가 너무 커서 모든 사람들이 곁에 오려하지 않아 항상 외로운 인물입니다.
상심에 잠긴 giant에게 Mr.noisy는 엄청나게 시끄러운 대화 상대도 되어주고 둘은 같이 지렁이마저 시끄럽다는 louland로 휴가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ginat에겐 louland의 호텔 침대가 맞는 게 없다는 점이죠.
< MR. TICKLE and the Dragon >


여느 때처럼 간지럼씨는 여러사람을 간지럼태워 즐겁게 해주고는 귀가했다가 본인의 집이 불타버린걸 발견합니다.
용의자를 찾아나선 가지럼씨는 불에 타버린 shoe car옆에 있는 Mr.*****와 역시 집을 태워버린 Mr.clever, Mr chatterbox 씨의 불타버린 전화박스를 지나 불길이 보이는 산에까지 오르게 됩니다.
그 곳에서 그는 콧구멍에서 불이 나오는 용과 마주치게 되는데..
용은 30분내에 자신이 불타면 안되는 이유를 대지 못하면 간지럼씨를 태워버리겠다고 위협합니다.
간지럼씨는 몰래 용의 배를 간지럼태우고 용은 숨이 넘어가게 간지럼을 타다가 결국 다시는 어떤 것도 불태우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게 됩니다.
그 후 용은 수영장의 물을 데워 주거나 얼음을 녹이거나 차를 끓이고 소시지를 굽는 등 좋은 일을 하며 행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 MR. CHRISTMAS >


남극에 살고 있는 Mr christmas는 어느 날 북극에 살고있는 삼촌 father christmas로부터 크리스마스 때 선물 배달을 도와달라는 요청이 담긴 편지를 받게 됩니다.
너무나 많은 Mr.men의 명단을 접하고는 특별한 운송수단의 필요성을 느낀 그는 거인 마법사를 찾아가게 됩니다.
그는 마법사로부터 소리보다 세배나 빠른 속도의 flying teapot을 선물받게 되고 크리스마스 때까지 선물을 준비하고 선물을 포장하는일로 분주히 보내게 됩니다.
대망의 크리스마스, 그는 무사히 모든 배달을 끝내고 뒤이어 잠에서 깬 모든 Mr.men은 각자에 필요한 선물에 만족해 합니다.
다만 그가 Father christmas와 아침 전화도 끝낸 후에도 선물 확인을 못한 사람이 한명 있었으니..
그는 바로 Mr.slow.. 그가 선물을 펼쳐본 시각은 오후 5시... 날짜는 New year's eve 였답니다.
< MR. BIRTHDAY >


생일 파티를 너무 좋아하고 파티 준비를 잘하는 Mr. birthday는 Mr.greedy, Miss.silly, Mr.jelly 등을 위해 알맞는 생일 파티를 준비하곤 합니다.
이번 주에는 Mr.happy씨의 생일 준비를 게임부터 음식까지 완벽하게 치뤄냈죠..
하지만 마지막으로 Mr. happy씨가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다음 주 생일을 기대하겠다는 말에 Mr.birthday는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누구의 생일인지 전혀 예정에 없던 일이었기 때문이죠..
게다가 길에서 만난 모든 친구들은 다음주의 생일 선물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결국 화요일에 힌트를 주기로 한 Mr.happy씨의 약속대로 화요일 오후 3시에 도착한 그에게 Mr happy가 건넨 인사는 바로 "Happy birthday Mr.birthday" 였답니다~
속페이지 한컷만 크게 올려봅니다.
글씨가 보이시나요?

원본보다 훨씬 생기발랄한 그림들이죠? ^^
그리고 책의 크기가 워낙 아담해서 외출할 때 부담없이 들고 가기에도 딱이고 포장이 따로 필요없어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공식 사이트 www.mrmen.com 소개입니다.
홈에서 US버전 선택하여 실행하시면 케릭터 모음이 뜨면서 각각을 선택하면 들어가서 관련 game을 하거나 video를 보는 방식입니다.
게임은 그다지 창의적이거나 긴박감,또는 학습적 도움되는건 없어서 모르겠고 video 가 꽤 괜찮아요.. 약 3-4분 정도의 에피소드인데 거의 책 한권 정도를 다 갖다놓은 느낌인데 물론 원래 책이랑은 전혀 다른 새로운 얘기라 아이들 듣기 연습용으로도 좋아 보이네요..
사진은 Mr.strong 힘쎄씨이고 게임과 비디오 화면입니다.
이 비디오 꽤 재미있어요..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