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를 기억하실분이 있을까요? 한때는 쑥쑥에 자극받으며 ,책도 읽어주고, 헬로베이비도 열심히 외워보기도 했었는데..둘째(2살)낳고, 큰아이(4살)가 계속아프고, 여러가지로.. 힘든일이 있었어요한 일년을 그렇게 지내다가 보니, 그간 세상이 많이 바뀌어버린거 같아요제 친구들은도 그렇고,이곳에서두, 영어유치원*하바*킨더슐레.. 등등 좋은곳 보내는 엄마들이 많은것 같아요.솔직히,제겐 너무 부담되는 가격이랍니다. 제가 쑥쑥을 좋아했던이유가.. 엄마표였거든요.. 엄마표 영어, 책,장난감..저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할랍니다. 얼마전 엄마3명, 아이5명이 전부인 영어놀이모임을 만들었어요..후후(왕초보)그런데, 제가 회장이에요.. ㅋㅋ 거창하죠? 너무 실력도 부족하고,또, 둘째땜에 준비할시간이 없어서, Let's play~책속에 한 두가지 놀이를 정해서, 일주일에 한번 만나서 외워온 영어로 아이와 놀아줄려구요.그리고, 전화상으로도, 회화외우는거 서로 체크하구요. 오늘이 2차 모임이었지만, 1차 수업이었습니다.Let's play train테이프로 깃찻길 만들어 붙이고, 의자와 다리미판으로 터널하고 다리도 만들어서, 줄을 묶어서 기차놀이를 하는데..저희도 자연스런 영어도 안되었을뿐 아니라, 아이들이 과자 먹느라고.. 호응이 별로 였어요.민망..이사태를 앞으로 어케 하죠?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저희 놀이에 동참할까요.한 엄마는 우리가 외웠다는데 의의를 두자고 했지만, .전 아이들과 즐겁게 놀며 영어를 접해주고 싶습니다. 이것이 아이들에게도 엄마에게도 더 없이 좋은 결과를 줄거라는 확신을 심어드리고 싶어요. 이넘의 자슥들..가난하지만 소박한 엄마에게도 열정은 살아 있는데말이죠..^^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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