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전인가 가은아빠님께 조언을 받고(수준이 맞지 않는 친구들과 원어님 과외를 하기보다는 부담이 되더라도 혼자하는게 낫다는...물론 주위에 비슷한 수준의 친구를 못찾을 경우) 1:1로 원어민 괴외를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말하고 지들끼리 한국말로 떠들더니 혼자하니까 확실히 output이 빨랐어요. 그때 도와주신것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또 질문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와는 영어로 말을 안하더니 원어민 선생님과는 잘 통하는걸 보니 욕심이 생겨서 skylife를 달았읍니다. 시중에서 돈주고 사야하는 방송들이 다 있어 아이보다 제가 들떠 한 2주동안 tv정말 많이 봤읍니다. 이전에는 주말에만 잠깐 티비를 보던 제 아들도 거의 눈을 못떼구요. 그런데 다음과 같은 의심이 생겼어요.1. 비디오는 반복시청해 어떤부분은 외울수 있을 정도로 많이 보는데 티비는 한번보고 끝이잖아요. 녹화를 해도 기껏해야 2번 봅니다. 리모콘만 커면 언제든 새로운 내용을 볼수 있으니까요. 반복시청하지않고 그냥 무작정 볼때도 듣기와 말하기에 효과가 있을까요?2. 제가 교육적이라고 생각하는 프로와 제 아이가 좋아하는 프로가 서로 달라요. 예를들면, 전 영어속도와 어휘를 고려해, Little Bear, Maisy같은 프로는 꼭 봤으면 하는데, 우리애는 릴로와 스티치, 버드 라이트이어를 좋아해요. 말이 너무빨라 저도 못알아 듣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우리나라 방송과는 달리 프로그램 중간중간에 광고가 너무 많아요. 짧고 현란한 광고에 우리애 집중력이 줄어들까 걱정입니다.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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