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야맘님, 저희는 매주 각자 집에 돌아가면서 장소이동을 해요.
저희집은 평촌 범계역에서10정도 걸리구.. 한명은 안양인데, 곧 평촌으로 이사오고, 또, 한명은
산본에 살죠.
무엇보다도, 우리는 아직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격언처럼, 조금씩 꾸준히,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쑥쑥에 대한 정보도 잘 모르시는 회원맘이도 계시고요.
제가 보기엔 규야맘님께서 힘드실까봐..
이동이 힘드셔서, 금새 그만두신다면.. 남은 회원들이 김이 빠지겠죠.
아직 부족하기땜에.. 서로가 더 힘이 되어야 합니다.
우선, 가까이 계시면 제일 좋다고 생각하지만,
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시겠다면.. 전 그런 열정있는 회원이 더욱 좋습니다.
혹시나, 다른 회원분들이 영등포까지 가기 힘들어 하신다면, 규야맘님 순서는 우리집에서 해도 좋습니다.
잘 생각하시고, 결정해보세요.말쌈드렸다시피.. 힘들어도 오실수 있고, 꾸준히하실수 있다면 하셔도 좋답니다.
: 송사리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저를 기억하실분이 있을까요?
>
> 한때는 쑥쑥에 자극받으며 ,책도 읽어주고, 헬로베이비도 열심히 외워보기도 했었는데..
> 둘째(2살)낳고, 큰아이(4살)가 계속아프고, 여러가지로.. 힘든일이 있었어요
> 한 일년을 그렇게 지내다가 보니, 그간 세상이 많이 바뀌어버린거 같아요
> 제 친구들은도 그렇고,이곳에서두, 영어유치원*하바*킨더슐레.. 등등 좋은곳 보내는 엄마들이 많은것 같아요.
> 솔직히,제겐 너무 부담되는 가격이랍니다.
> 제가 쑥쑥을 좋아했던이유가.. 엄마표였거든요.. 엄마표 영어, 책,장난감..
> 저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할랍니다.
>
> 얼마전 엄마3명, 아이5명이 전부인 영어놀이모임을 만들었어요..후후(왕초보)
> 그런데, 제가 회장이에요.. ㅋㅋ 거창하죠?
>
> 너무 실력도 부족하고,또, 둘째땜에 준비할시간이 없어서, Let's play~책속에 한 두가지 놀이를 정해서, 일주일에 한번 만나서 외워온 영어로 아이와 놀아줄려구요.그리고, 전화상으로도, 회화외우는거 서로 체크하구요.
>
> 오늘이 2차 모임이었지만, 1차 수업이었습니다.
> Let's play train
> 테이프로 깃찻길 만들어 붙이고, 의자와 다리미판으로 터널하고 다리도 만들어서, 줄을 묶어서 기차놀이를 하는데..
> 저희도 자연스런 영어도 안되었을뿐 아니라, 아이들이 과자 먹느라고.. 호응이 별로 였어요.
> 민망..
> 이사태를 앞으로 어케 하죠?
>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저희 놀이에 동참할까요.
> 한 엄마는 우리가 외웠다는데 의의를 두자고 했지만, .
> (그분은 제가 추구하는 방식에는 좀 관심이 없으세요. 큰아이도 자꾸 불참시키려고 하셔서..)
> 전 아이들과 즐겁게 놀며 영어를 접해주고 싶습니다. 이것이 아이들에게도 엄마에게도 더 없이 좋은 결과를 줄거라는 확신을 심어드리고 싶어요.
>
> 이넘의 자슥들..
> 가난하지만 소박한 엄마에게도 열정은 살아 있는데말이죠..^^
>
>
>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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