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지켜보다가 빼꼼히 얼굴내밀어요.
초4, 초6 올라가는 애들을 뒀습니다.
큰애는 학원을 어릴때부터 g*b, 이*영토킹, 청담비슷한 학원, 보내다가 5학년때 dvd와 원서로 공부하는
토쓰에 둘다 1년 보내다가 지난겨울방학때 필리핀에 한달보냈었는데 홈스테이 주인인테 멍멍이 같이
욕얻어먹고,애들이 암기하려고 들지도 않고 여기오는 애들에 비해서 레벨을 낮췄는데도 그런식에
공부가 힘들다고 한다하고, 작은애는 파닉스도 안된애를 왜 보냈냐고,,,잡아먹을려고 하고,,휴~
무지 힘들었습니다.
애들도 그럴것이 아침 9시에 영어공부시작해서 오후5시까지 하니까 너무 힘들었나봐요.
그런찰라에 언니집에 놀러갔다가 책장에 꽂혀있는 잠수네실천가이드책을 보고 뿅~ 가서는
애들돌아온 그담날 1월 29일 부터 엄마표로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참네...이 사이트도 어떻게 해서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
다. 지금은 여기 쑥쑥이 제 보금자리가 됐습니다.ㅋ
원서 살려고 영어샵에 돌아보니 리더스북 1단계부터 해야겠어서 다행히 리더스랑 챕터
토쓰에서 공부하던책
이 30권정도되어서 5번 듣고 3번 따라 읽게 하니까 큰애는 토쓰에서 할때는 대충내용을
알던애가 제법 이제 1~2개 단어모르니까 사전이랑 발음 쳐보고 아하 이런뜻이였구나 하고 있는
상황인데,,,그렇지만 엄마랑 이렇게 하는공부가 더 힘들다고 친구들은 학원다녀서 실력이 느는데
숙제 2시간 넘게 해도 되니까 청땀을 보내달라고 애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에혀...작은애는
파닉스교재 하나 사서 공부하겠느냐고 하니까 그냥 이렇게하면 되겠다고 학원제발보내지 말라고 해요.
이제 제가봐도 제법 읽습니다. 큰애는 급합니다. 하지만 낮은 수준의 책을 읽혀서
올라가려고 합니다. 제 속은 탑니다만.... 어째든 읽는건 좀 되니까요. 요즘은 4번정도 듣고는 5번째는
시디보다 앞서서 외웠듯 먼저 말해서 반복에 힘을 느껴요.ㅋ
어제는 문법책을 알라단에서 주문해뒀습니다. 롱맨에 grammar joy 1,2 단계,,,제가 갈킬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혼자해도 될 수준인지...책을 못본지라.,,추천에서 봤습니다.
여지껏 몰랐습니다.
학원만 보내면 장땡인줄 알았습니다.
무지한 어미에 한탄스러운 포효가 중학교 목전에 울려퍼집니다. 아~~~우
선배님들 갈켜주세요.
이대로 가도 될란지...
이런생각도 했습니다.
오늘 큰책방에 가서 봤는데 영단어책을 외우지 말고 하루에 몇장식 단어와 뜻 읽고 반복해라구,,,아님
그림 영단어 사전식으로 나온거 몇장식 반복 눈도장 찍으라고 하는건 어떨찌....
선배님들 답변 기다려요....플 리 즈
꾸 벅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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