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긴 29개월 남자애 입니다.우리말은 많이 빠른편이예요..왠만한 생활대화로는 의사소통이 잘 되는거 같애요 낮에는 직장때문에 다른 아주머니가 봐주시는데그때는 100% 한글 인풋만 되고..또 애가 우리말이 빠른편이라..지금 한참 우리말이 늘어가고 있는 중인거 같애요 그리고 전엔 안그러더니 요즘 한참 혀를 놀리며 말도 안되는 이상한 말(외계어 같은)을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제가 그 말을 따라하면서 이상한 소리로 막 떠들면 좋아서 깔깔 거려요.(이럴때, 애기에겐 외계어(?)같이 들리는 영어를 제가 유창하게 해주면 잘 따라할꺼 같기도 한데..(맞나요??) 그게 제 한계죠..간단한 영어밖에 못하니...ㅡ.ㅡ) 근데..글쎄..어떤 분은 우리말을 잘해야 영어를 잘 한다고 말씀하신걸 들은거 같은데..지금 우리말이 한참인데, 낮에 아주머니랑 100% 우리말로 하니저녁시간에는 제가 계속 영어인풋을 줘야할지..이 시기에는 우리말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한글 인지를 시켜야 할지 고민입니다.그냥 하던대로 노부영 읽고, 테잎 틀어주고 ,영어동요 부르고..그러면 되나요?한글은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가르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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