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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로 해서 접해보지 못한 교재들

  • 태민맘
  • |
  • 2005-11-11
0

아마도... 오랫동안 쑥쑥에 머무시면서 엄마표로 하고 계신 쑥쑥맘들께서는 그 교재들을 전혀 접해보지 못했기에 뭐라 말씀드리지 못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그 교재들을 스스로 필요없다고 생각을 해서 사용을 안했고... 품앗이며 단행본들이며 놀이로 접해주시다가...   엄마 스스로는 우리 아이가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러기에는 정말로 원어민 아이처럼 술술 이야기를 하는 정도는 못되서.. 눈에 보이는건 없지만 분명히 체득되어 있고 아이가 영어를 편하게 느끼고 있는게 분명하지만... 영어라는게 언어라서... 어느정도가 되어야 하는지 절대적인 기준점이 없다는거에...   암튼... 그런저런 이유로 답글을 못달지 않나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시 돌아가라고 해도 전 또 이길을 걷고 있을거고.. 그러기에 둘째 태영이도 태민이의 길을 걷고 있고^^(그렇지만.. 정말 태민이만큼 신경을 못써주는거 같아요.ㅎㅎ)   그래서.. 제가 제 입을 열어야 아이와 대화를 할거 같아 책들 외우기에 정신 없고^^   만약 다른 분들이 엄마는 어떻게 해주고 계시나요? 라는 질문을 한다면 당근 이리저리 해줘요 라는 답글을 달 수 있지만...   **은 어떤가요? **은 어떤가요? 라고 물으면 해줄 대답이 없는게... 그 교재를 본인은 쓰지 않았기에 말을 못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히 말해줄 수 있는 것은... 어떤 교재로 한달만에 아이의 입이 열린다? 그건 정말로 신기루라고 확신합니다.   꾸준히 관심을 가져줬고...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게 즐겁게 접해주다가...   그게 쌓이고 쌓여서 output이 나오는거처럼.... 아이가 커서 input을 해주는거보다 아이가 어려서부터 input을 해주면 정말 신기하게 아이들은 그게 이거고 이게 저거고 구분 없이 좋아라 해주더라입니다..   물론 우리말이 엄청 확장 되면서 영어책이나 영어를 멀리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태민이 경우... 지금은 이전보다 더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지금 태민이 꿈은 영어샘이랍니다^^) 정말로 끈을 놓지 않고 아이를 살펴보면... 우리 아이에게 이때는 어떻게 접해야 더 멀리 튕겨나가지 않겠구나 하는게 보입니다.. 그러기에 엄마표를 하라는가봅니다... 만약 제가 엄마표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제 욕심에 이교재 저교재 들이내밀다가 결국은 초간삼간 태우는 경우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ㅎㅎ 또 길어집니다... 여전히 쑥쑥을 사랑하고... 여전히 엄마표를 지향하며... 같은 의미와 같은 교육관을 가진 맘들을 만나면 왜 이리 수다가 길어지는지...   마지막으로.. 지금 16개월 둘째 태영이는 중국어책만 가지고 옵니다... 이걸 보면 엄마표... 정말로 해볼만 합니다.   중국어 역시 병음이 뭔지... 오 한자..ㅠㅠ 암튼.. 고등학교때 독일어를 제2외국어로 배웠기에 정말로 중국어는 살아생전 첨 접해보는 외국언데요... 저도 나중의 제 상황이 정말로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Jiny님 저 아직도 중국어 배우고 있습니다... 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상황이지 만족스런 상황은 아니라서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ㅋㅋ   소연짱님... 쑥쑥은 어느 누구 한명이 이끌어가는 사이트가 아닌거처럼... 지금 쑥쑥, 앞으로의 쑥쑥은 이렇게 쑥쑥을 사랑하는 한맘, 한맘의 힘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 같이.. 서로 힘을 얻으며 자극을 받으며 우리에게 힘을 줬던.. 많은 것을 베풀었던 쑥쑥을 우리가 이제 같이 베풀고 힘을 주며 나가게요...   그리고.. 소연짱님의 글로.. 저에게도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게 해줘서 고마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Have a nice day~~
: 소연짱님의 글입니다.
> 오랫만에 들어온 쑥쑥인데 이상하게 별로 반갑지 않은 교재들에
> 대해 질문하는 글이 많아졌네요. 튼튼, 한솔영어나라, 프뢰벨, 빙뱅붐,
> 이런거 옛날부터 쑥쑥엄마들이 추천 안하던 교재아닌가요?
> 가격에 비해서 효과도 크지 않고 영어도 깊이가 없는 수준이라구요.
> 좋은 그림책, 좋은 비디오로 엄마들이 직접 조금씩 조금씩
> 놀아주며 하던 그 분들은 다 어디갔나요?
> 요즘 엄마들은 다 저런 교재로 하고 영어유치원을 보내는건가요?
> 둘째 아이가 아파 한동안 교육다운 교육을 못해주고 다시 마음 잡고 들어온 쑥쑥인데 분위기가 사뭇
> 달라진 것 같아 많이 아쉬워요.
> 쑥쑥이 원래 그런 교재를 추천하던 곳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 그때 그 시절이 그립네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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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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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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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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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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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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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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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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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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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연짱
    • |
    •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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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표로 해서 접해보지 못한 교재들
    • 태민맘
    • |
    • 2005-11-11
    0
  • 저랑 똑같은 기분을 느끼셨네요.
    • 송사리
    • |
    • 2005-11-11
    0
  • 영작요청글은 삭제합니다-쑥쑥
    • 중완맘
    • |
    • 2005-1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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