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게 흠이지만 주의시키면서 할만 합니다.
신기해 하니까 흐믓하더군요. 간단해보이는 실험이지만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얻어낸 결과입니다. 헉헉..!
준비물 : 병(주둥이가 적당한(?) 것), 뜨거운 물,차가운 물, 삶은 계란,얼음 약간
과정:
1.병안에 뜨거운 물을 부었다가 쏟아낸다.
2.그 위에 계란(삶아서 껍질 벗긴)을 재빨리 올려놓는다.(이때 병 사이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
3. 병 주위에 찬물을 붓는다.
4. 짜잔 병 속으로 계란이 쑤~욱 풍덩! 들어갑니다.(아주 드라마틱하게~).
science time!!
Are you ready? Here is an agg and bottle. hot water, cold water and some ice cubes
I put an egg on the opening of this bottle and I can make this egg plop into this bottle without touching
1st, I’ll pour hot water into this bottle and pour out, next I put an egg on the opening quickly, and then I put this bottle in cold water.and wait. Look carefully and “plop!”
와우!!what happened? Cool! Did you push the egg? No? Who did? I wonder who did? (오버~~하면서..)
원리: 모든 물질은 온도가 높아지면 부피가 커지지요.물론 공기의 부피도 온도의 영향을 받습니다. 병 속의 더운물은 공기의 온도를 높여서 부피를 크게 하고 일부가 병 밖으로 빠져 나오게 됩니다. 이때 입구를 막고 찬물로 주위 온도를 낮추면 부피가 다시 줄어들면서 계란이 빨려 들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게 됩니다. 다시 뜨거운 물을 주위에 부으면 그 반대가 되지요. 저는 처음에 풍선을 이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드라마틱 하게 쑥 들어가는 게 아니라 약간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식이라 그 변화를 나이가 어린 제 아이들은 굉장히 시시하게 받아 들이더라구요. 그래서 고민 끝에 계란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계란에 맞는 병을 구하느라 애를 좀 썼지요.. 아주 따끈한 정보… 불고기 양념 병이 딱 입니다…
큰 아이들이라면 풍선을 처음 놓았을 때의 자리를 표시해놓고 하면 쉬울 것 같아요. 풍선의 장점은 병 주위에 다시 뜨거운 물을 부으면 풍선이 다시 나오는 것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디카가 있으면 떨어지는 장면을 선명하게 찍을 수 있었을 텐데…쯧…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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