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영어나라 행사때문에 자꾸 욕심이 나는데요...
영어는 단행본 열댓권하고, 영어만세중고, 글구 비디오 몇개가 다 거든요.(40m)
걍 비디오보면서 노래 좀 흥얼거리구(가사는 잘 몰라요) 영어로 인사,수세기 정도합니다. 아침에 잠깐씩, 차타고 외출할때 잠깐씩, 영어테잎 듣구요.
영어 단행본은 이제 좀 보기시작했구...영어만세는 제가 가르쳐 볼려구 하니... 제가 영어도 짧은데다가....재미있게 이끌어 가지를 못하니까... 아이가 잘 안따라오네요. 찡짱이 잼나서 영어공부 하자고 교재를 가져오기는 하는데...한꺼번에 잔뜩가져와서는 우르르 쏟아서는... 제 멋대로 누르고 가지고 놀고. 걍 장난감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제가 생활영어도 잘 못해주고, 엄마표로 이끌어 줄 자신도 없고해서, 영어나라 시켜볼까 싶은데, 어떨까요.
다른분들은 책과 미디어만으로 잘들 하시던데... 영 자신이 없어서요.
동화책만 꾸준히 읽어주다가 나중에 시킬까 싶기도하고...
제가 영어에 자신이 없다보니....영어잘하는 다른아이들보면 왠지 불안해지고 조바심이 납니다.
글구 사은품으로 주는 리듬동화에 관한 평이 없어서...혹 알고 계시는 분은 수준이 어떤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인지 좀 알려주시구요.
스토리붐붐 중 글자많은 책은 영어못하는 엄마가 읽어줄만한지(책읽듯이 말고 잼나게) 영어에 많이 노출안된 아이도 좋아할만한지...꼭 부탁드려요
영어에 꽝인 엄마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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