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히 이해 못하고 넘어가는데 그럼 어휘실력이 느나요?
예전엔 왠만한 단어는 그림 카드를 활용해서 특별히 한국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었는데
챕터북에 나오는 단어는 아이가 그냥 한국말로 물어보고 영어로 대충 설명해줘도
그냥 아이가 한국말로 다시 번역하네요,.. 그래서 요즘은 저도 그냥 한국말로 바로 설명해주고ㅠㅠ
이래도 되는지요? 고수님들 챕터북읽을때 모르는 단어 나오면 어떻게 하시는지..
그리고 어휘능력은 어떻게 체크 하시는지 알려주세요,,
완벽히 이해 못하고 넘어가는데 그럼 어휘실력이 느나요?
예전엔 왠만한 단어는 그림 카드를 활용해서 특별히 한국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었는데
챕터북에 나오는 단어는 아이가 그냥 한국말로 물어보고 영어로 대충 설명해줘도
그냥 아이가 한국말로 다시 번역하네요,.. 그래서 요즘은 저도 그냥 한국말로 바로 설명해주고ㅠㅠ
이래도 되는지요? 고수님들 챕터북읽을때 모르는 단어 나오면 어떻게 하시는지..
그리고 어휘능력은 어떻게 체크 하시는지 알려주세요,,
저는 집중듣기 하는 책이랑 읽기를 진행하는 책이랑 다르게 진행합니다.
집중듣기하는 책은 아이 수준보다 약간 어려운 책으로 집중듣기를 여러번 돌려가며 듣기를 하고
읽기를 하는 책은 아이 수준보다 쉽거나 비슷한 책으로 하며
제가 먼저 읽고 단어를 찾고 따로 종합노트라는곳에 적어서 아이가 여러번 읽게 한후(소리내어)
듣고 읽기를 여러번 진행합니다.(쉬운것은 한두번) 그리고 무작위로 한페이지를 펼친후 해석을 시켜보기도
하고 쉐도잉도 하기도 하고(바쁠때는 알겠니?물어보고 안다고 하면 지나갑니다.)
지금은 매직트리하우스 17권을 2주씩 진행하구요...듣기는 3.0에서 4.0사이를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집중듣기 한 책은 다음에 읽기 책으로 단계를 봐서 진행합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사실 저도 아이의 어휘때문에 고민이랍니다.
저는 챕터북의 단어는 그냥 넘어가구요.
대신 챕터북보다 짧은 책. 노부영 같은 그림책이나. 어스본 영. 헬로리더 3,4단계 그런 책을
2주일에 3권쯤을 정해서 일단 소리에 맞춰 같이 집듣을 합니다.
그런뒤 새로나온 단어를 제가 다 찾아서 각 페이지에
작은 포스트잇으로 붙여놓고 다시 제가 책을 읽어주면서 내용도 단어도 꼼꼼히 한번 설명해줘요.
그런 뒤에는 줄창 소리만 들어요. 틈날때마다 흘려듣기로요.
그렇게 해서 내용도 소리도 확실하게 인식하게 한다는 마인드.
한번 봤던 책이라 다시 글을 보라고는 안해요. 또 워낙 애가 문자를 읽거나. 쓰거나...이런거 너무 싫어해서...
저는 단어스펠은 고학년으로 가서 잡아도 된다고 생각해서.
소리로 들어서 그게 무슨말인지 알게하는것이 제가 지향하는 어휘력 신장이예요. ^^
(우리말도 맞춤법 엉망이라... 해봤자 안될거 알거든요~ )
애가 컸을때는 스펠은 전자사전 휴대하며 충분히 커버할거 같고
그래서 일단은 스펠에 진빼지 않기로 했어요.
그렇게 좀 짤막한 책속에서 보고 확인했던 단어가 챕터북에 나오면
어. 저단어 우리 어디서 봤지... 해줍니다. 오래걸리겠지만... 그렇게 해도 결국 어휘력이 느는거 아닐까 하구요~
저도 주울님처럼 한 경우인데요..
단어 찾지 않고 그냥 아이가 유추하게 두었어요...
하지만....레벨을 올리고 싶으시다면 단어는 사전을 찾아주시는게 좋답니다..
같이 사전을 찾되 사전은 아이수준에 맞는 어휘로 되어 있는 사전으로 하시구요...
(어린이 사전이나 주니어 사전..)
단어의 의미를 말해주실 때에도 기왕이면 영어로 해주시는게 좋은데..
예문을 들어 해주심 아이의 이해가 빠르겠지요...
저도 급할 때는 한국말로도 해줍니다..^^*
아이마다 다르니 울아이와 똑같이 하시라..이렇게는 못하구요...
아이 성향에 맞춰서 엄마가 방법을 찾으시는게 가장 모법 답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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