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남자아이 엄마예요. 지금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 내년 7세때 영어권에 보내서 1년정도 영어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답니다. 영어를 완벽하게 배우고자 하는 욕심보다는 영어에 대한 환경과 동기부여를 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고요.. 삼촌이 살고 계셔서 그 집으로 보내려고 하는데요, 제가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같이 따라가면야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못하고 지금 같이 살고 계시는 할아버지와 같이 가야 하거든요... 할아버지 께서는 지금도 저의 빈자리를 채워주시는 분이시고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 맘들 생각에, 제가 아이 교육에 환장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실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고민을 하고 있지만 객관적인 입장에서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 맘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부탁합니다.아무리 할아버지가 좋다해도 부모의 不在하에 아이의 정서적인 부분이 제일 걱정됩니다.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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