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이서 또 질문을 올립니다처음 쑥쑥을 알고 한참 영어에 열성을 올리다가애가 우리말도 잘하고, 저도 좀 시들했다가..이제 둘쨰 임신하고 둘째 낳으면 영어를 더 못해줄지모른다는 불안감과역시 영어는 뭐니뭐니해도 꾸/준/히가 젤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깨달으며다시 영어에 힘을 쏟으려 하는데요..그러면서 다시 헬베하맘을 꺼내서 복습하며 하루에 하나라도 직장에서 외우고, 집에서 바로 활용해 보려 결심했는데요제가 잘 안하던 영어를 하니, 애는 약간 멍해진 상태더라구요(이게 silent peroid일까요? 차라리 그랬음 좋을텐데 말이죠) 질문 1] 애가 한글로 물어봤을때 영어로 답해주면제가 한글로 말할때 까지 똑같은걸 계속 물어보고 또 물어봅니다. 그래서 영어로만 답하다가는 한글과 영어를 조금 섞어 말해주다가 (근데 이렇게 말하면 안좋다던데..ㅡ.ㅡ)결국엔 한글로 답해주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애도 고집이 센편이라..자기 직성이 풀릴때 까지 계속 물어보는거 같애요)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질문2]근데 또 어쩔때는 그냥 영어로 말하면 알아 듣는거 같기도하고요저녁먹을떄 리틀베어를 보는데 거기서 리틀베어가 할아버지 집에 놀러가는데요할아버지 과자, 할머니 잼, 자기먹을 수프를 싸가지고 여행을 떠나는데, 도중에 오리, 고양이, 닭을 만나면서 그걸 다 먹어버리는 그런 내용이예요근데 제가 그걸 한번도 한글로 보여준 적도 없고, 한글로 설명해 준적도 없는거 같은데하루는 애가 보다가 (할머니 잼을 오리랑 다 먹어버리는 장면에서)"어~저거 할머니껀데..다 먹어버렸네~"이러는거예요순간 저도 놀라서, 정말 별 다른 설명없이도 애가 영어를 상황으로 이해할 수 있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근데 문제는 영어 dvd를 보면서도 output이 한글로 나오는거..ㅜ.ㅜ아직은 계속 input을 주면 언젠가 output이 나올까요?그리고 이런 상황을 보고 애가 영어d vd를 보면서 내용을 이해했다고 할 수 있나요? 질문3]헬베하맘에 보면요, 같은 내용의 비슷한 표현이 나오잖아요근데 상황별로 하나의 표현을 반복적으로 들려주는게 좋을까요? (이렇게 하면 지루해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한 표현이라도 쉽게 익힐 수 있을까요? 답답)같은 말이라도 다양한 표현으로 해주는게 좋을까요? (이렇게 하면 헷갈려 하지 않을까요?, 장기적으로는 이렇게 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막막) 우왕...제가 혼돈스럽습니다이렇게 하는게 좋을지, 저렇게 하는게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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