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8개월된 울 큰녀석....놀이방을 다니다가 9월부터 체능단에 보냈습니다...체구도 작고 좀더 씩씩하게 놀으라고...근데 뜻하지 않은 문제가 발생.!!아토피가 조금 있었는데 글쎄 수영을 하면서 심해지더라구요.선생님들은 별것 아니란 식으로 여기지만..엄마인 저는 당황되더라구요.심한것은 아니지만 얼굴과 목,신체의 겹치는 부분등이 빨갛게...각질도 일어나고..선생님께 아토피로숀을 드렸지만 아이들이 많다보니 세세히 신경을 못써주시더라구요..그래서 몇번 수영수업을 빠지기도 했어요(수영장 벤치에 걍 앉아있슴)현재는 겨울이라 인라인을 배우는 중이고 피부는 많이 좋아졌습니다...그래서 고민고민...이제 겨우 삼개월보냈는데...또 옮기자니 맘이 아픕니다..일단 재입단신청서는 냈는데...마침 영어에 관심을 보여서 오늘은 동네의 영어유치원을 다녀왔습니다.12명 정원제로 영어수업과 한글수업을 병행해서 하더군요.외국인 샌님은 두분...(1년 비자라 1년씩 선생님이 교체된다고 하더군요.)여기저기 알아보니 모두 반반의 의견들이시더군요....엄마인 저두 갈팡질팡..어케 해야할지.아들뇨석은 체능단 다닌다고 하고.....또한번 실패를 할까봐 두렵네요. 좋은맘님들 현명한 선택할 수 있게 의견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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