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하고 일주일된 딸이 있어요. 제가 영어를 너무 못하지만 딸한테 일찍 접해주고 싶어서 나름대로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어요. 동요, 챈트, 라임, 동화같은 테잎도 꾸준히 틀어주고 책도 열심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몬테소리의 영어만세도 구입해서 16개월부터 시작해서 3개월 됐는데 사물카드 총 70개중 30개를 알고 있어요. 말을 아직은 많이 하지 못하는 관계로 정확한 확인은 못하겠지만요. 그런데 다른 맘들-유아영어를 시작하시거나 관심이 많은 맘들은 평소에 생활영어도 하시나요? 전 다른건 다 해주는데 생활영어만큼은 전혀 안하고 있거든요. 차라리 영어책은 읽어줘지만요. 생활영어를 진짜 하루에 한가지라도 해줘야 하는지,,,,아님 그렇게까지 안해도 되는지...? 영어만세를 구입하고 현재 단어카드만 활용하고 있지만 솔직히 선생님을 부르기엔 너무 아까운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굳이 선생님수업없이도 엄마가 적당히 해도 가능한 교재인거 같아서요. 그래서 영어만세를 가지고는 있지만 한솔의 영어나라를 사서 홈스쿨할까 하는데...제가 너무 요란한가요? 영어는 아무래도 선생님교육이 필요한데 영어만세는 교재구성이 그렇게까지 하기에는 좀아까워서요. 맘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경험하신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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