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6세가 되는 남아 맘입니다..영어유치원 보낼 형편은 못되는데.. 영어선교원이 있어서.. 거길 신청해놓았습니다..첨에는 좋다 싶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져서요..그냥 일반유치원 보낼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영어선교원은 차도 30-40분 타야하고.. (물론 차량운행합니다..)아이가 영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것 같은데...(영어나라 매직 들어갔어요)괜히 스트레스만 주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함께 선교원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입구에서 외국인남자 선생님 보더니...안들어간다고.. 엄마혼자 들어갔다 오라 했거든요..겨우 꼬셔서 들어가긴 했는데.. 그선생님 옆에도 안가더라고요..아이가 절대 내성적이거나 얌전한 아이가 아니거든요..좀 얌전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정도로 힘이 넘칩니다.. 저와 아이 아빠는 한반에 13명.. 소수인것도 맘에 들고..종교도 맞고...어릴때부터 영어를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접수를 한건데...혹시 아이가 넘 힘들어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영. 적응을 못하면.. 다니다 옮겨야 하는데..6세.. 정말 중요한 시기인데.. 좋은유치원은 자리 없어서 못갈꺼같고... 다시 어린이집 보낼수도 없고..넘 힘드네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영어선교원일까요.. 아님 일반유치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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