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은 7살때부터 직장맘이기에 이제껏(예비초2) 보냈습니다. 쑥쑥은 올1월초에 들어와서 너무 제가 모르는 세상인듯 싶어 선뜻 겁이나드라구요 그래도 번 해봐야지하면서 육아문제로 1년간 휴직이라 시간이 있길래 이제 2개월이 안되네요. 무조건 아이수준고려해서 ort2단계부터 시작했구요 온갖 비디오 까이유,리틀베어,로버트먼치,삐삐,티모시네 그밖에 디즈니등준비하고 ort5단계까지 듣고 an i can read 1단계 하고 삼성 명작동화하고,마녀위니 생각보다 좋아해요 ,usborne first experiences 하고 있어요.2년넘게 학원을 보냈으니 잘하겠지 했는데 직접 집에서 보니 제가 잘몰라도 아이수준은 학원만 보내서는 안되는거구나를 2개월동안 뼈저리게 느꼈답니다.한번해보자 싶어 무작정 아침식시간에는 동생이 있으니깐 예전에 학원에서 배운 문진미디어 다시한번 틀어주고 오후에 집중듣기로 같은책을 2-4번반복듣고 5번이상들은책은 스스로 읽어보고, 해석은 제가 해주곤해요. 모르는 단어 읽은 책중에서 5개씩만 적어보기하곤하는데 가능한 여러번 듣고 제가간간히 해석해주곤해요, 다음달 학원접수해야 하는데 학원다니는것보단 그 돈으로 집에서 영어책 사서 그냥 읽고 듣고 하는게 나은듯 싶어서 아직 학원재등록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냥 될꺼 같다는 왠 자신감,,, 회화가 좀 문제일듯 싶기도 하지만... 학원에서 어울리지도 않는 문법이 진행중인게 나름 신경이 쓰여서요.. 그냥 쑥쑥선배님들을 믿어볼려구요... 왕초보 이제 시작해보렵니다. 신랑은 애기낳고 하라고 하는데 애기는 애기고 그냥 산후초리 하면서 dvd틀어주고cd들려주고 같이 봐주고 듣고 해볼려 합니다.이렇게 진행해도 되는건지요? 쥬니비나 그런건 언제 자연스럽게 들을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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