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신분 있으신가요?미련없이 영어유치원으로 정했다가, 그래서 등록도 해놨는데, 막상 12월1일이 되면서 일반유치원에 대한 얘기도 듣다보니...한번에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는 없다 해도,,,,몇가지 경우의 얘기를 들었기에,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하신지 궁금하네요. 정말 꼭 한국유치원을 보내야 겠다라는 전체하에, 첫번째 경우는 6살에 일반 유치원에 다니면서, 주 3회정도 에프터를 하다, 7살에 1년 영어유치원을 다니는것이구요.두번째 경우는 6살부터 영어유치원 다니다가, 취학전에 몇개월이라도 일반 유치원으로 바꿔서 보내는 경우요..주위에서 두가지 경우를 다 보았는데, 나름 소신있다고 자부하던 저도 결단의 순간 앞에선 무너지네요..ㅠㅠ 특별히 별난 교육관을 가지고 있지도 않던 터라, 아직까지 한글책 이외에, 영어책 읽어주는것 해본적 없고, 대신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많이 가지고 친구들보다는 곧잘 거부감 없이 잘 해서, 그동안 별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아.. 심란합니다.주위에, 영어유치원과 한국유치원의 열렬한 팬들이 너무 팽팽해서..계속 갈팡질팡 이네요... 항상 보던 질문과 비슷할지도 모르지만,,,, 소중한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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