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6세 여자아이인데,집에서 생활 회화는 많이 못해주고 그냥 dvd보구 영어 노래 테입 듣는 편 정도입니다..내년이 되면 7세가 되니 본격적으로 영어환경을 접해주고 싶어서 학원이나 개인교습을 알아보았어요.. 우선 같은 아파트 전단지에 마침 개인교습 광고가 있길래전화를 해보았더니 남자선생님이더라구요..(왜 난 당연히 여자일줄 알았을까?ㅋㅋㅋ) 경력을 호주쪽 12년 거주(대학원 포함)6세 아이들을 수업하는데, 6세는 2명씩 묶어서 수업하고 한번에 1시간씩, 월 15만원이라 하더군요..근데 제가 수업내용이 회화위주냐 아님 파닉스나 모 이런거 위주냐 하니까,선생님왈.. 영어는 그렇게 절대로 회화냐 파닉스냐 이렇게 나눠지는게 아니다..그렇게 한마디로 모라고는 대답 못하겠다.. 자기 교재는 한글로만 된 교재인데 아이들이 그 교재를 보고영어를 아주 잘 공부한다 모 그렇게 대답하더라구요.. 근데 쑥쑥 맘님들..제 질문이 그렇게 이상했나요? 우리는 흔히 영어 학원 보낼때 생활 회화 위주인지 리딩이나 독해 암튼 공부스타일인지 흔히 묻지 않나요?암튼 졸지에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이상한 질문만 하는 엄마가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학원을 알아보았더니 ecc에 유치 오후반이 있는데 아직 개설은 안되었고제가 등록을 하면 아마 개설이 될수 있을거라 합니다..시간은 일주일에 2번, 한번에 40분 수업 2번, 한번 원어민, 한번 한국인 선생님,비용은 10만원.. 인원은 최소 3명이상 7,8명 정도라고 합니다.. 쑥쑥 맘들은 어느곳을 선택하시겠어요? 검증이 안된 개인교습인지, 아님 그래두 어느정도 프로그램이 짜여진 학원이 낳은지.. 또 제가 울 딸을 학원에 보내는 이유는 유치원을 좀 멀리 보내서 동네 친구가 없어서 학원에서라두 동네 친구좀 사귈수 있을까 하고 보내는거랍니다..또 울딸이 하두 소심해서 저랑은 절대 영어가 아웃풋이 안되니까(저는 영어로 말하고 울딸은 그냥 듣기만 하고..) 암튼 맨날 그런상황이래서말할수 있는 환경을 좀 조성해볼까 하고 겸사겸사 학원을 생각해 보았어요.. 다른 경험있는 맘들의 많은 좋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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