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월된 남자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갖기 시작해서 홈스쿨을 시겨줄까 하는데 무엇을 해줘야 할지 고민이 되서요. 달리 주변에 경험맘들의 조언을 들을 기회와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요. 튼튼영어가 좋다고 해서 시켜줄까 하는데, 확신이 서질 않네요. 수업받아보신 분이나 아님 다른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의 수요가 넘쳐나는데, 몰라서..혹은 확신이 없고 알아도 시간이 없어 해주질 못할때 상당히 답답하고 미안합니다. 이번에도 아이가 먼저 영어만세 선생님이 왔으면 좋겠다고 해서 이렇게 부랴부랴 알아보는 중입니다. 영어만세를 해주자니 교재두 없어진게 많구 거의 다 아는 내용이구 찡구짱구도 고장나 교환을 해야하는 상황이고 해서 차라리 다른 걸 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터넷을 보구 보구 또 보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쭉 노부영 열심히 듣고 읽고 했구요(물론 차안에서요), 영어비디오도 자주 접해줬구 일주일에 한번 캐나다문화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런 것들이 정말 효과가 있나 싶을정도로 듣고 보게 해준것에 의구심을 갈 즈음(그동안 말을 못하니 알수가 없었죠) 말문이 트더니 상당히 놀라운 반응들이 많이 보입니다. 노래들도 거의 다 외우고 있었고 흥얼거리고 따라하고(물론 발음은 엉망입니다)...알파벳도 혼자서 다 외우고 쓰고(이건 40개월쯤)...상당히 흥미있어 합니다. 지금 우리아이에게 좋은 홈스쿨이 뭐가 있을까요???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많은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준 쑥쑥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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