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눈팅만 하다 저또한 고민이 많이 되어서 여쭈어봅니다.
학원 보내다 4개월전쯤부터 엄마표 시작했답니다. 학원보내니 회화나 발음은 많이 향상된 듯하지만, 시간대비 능률은 좀 떨어지는 듯,,,
학년이 3학년이다보니 리딩책이 한글책과 갭이 많아지더라구요.. 영어책은 2-3줄문장을 읽지만, 한글독서는 자기수준보다 조금 높은 듯,,, 그러다 보니 아이도 많이 속상해하는 것 같구...
집에서 리딩책읽히구, 영어독해(한쪽에 지문있고, 다음쪽에 간단한 문제푸는 방식)도 하니 나름 리딩실력이 나아지는 듯 하더라구요..
이번에 아서어드벤처(그림책) 구입해서 읽히니 주요 단어 몇개 알려주니 전체 이야기를 이해하는 듯해요.. 그래도 완전히 글로 이해하기보다는 그림과 매치해서 대강 눈짐작으로 이해하는 것도 있더라구요.. 전 이정도의 그림책을 좀 더 읽히고 싶은데 아이는 매직트리하우스(챕터북)을 하고 싶어하네요..
매직트리는 한글책으로 재미있게 읽은 터라 영어로도 읽고 싶나봐요. 엄마인 제가 봐도 꽤 글양이 많고 단어도 한 페이지에 모르는 단어도 많은데 굳이 이걸로 읽게답니다. 시디듣고 읽혀보면 대화체정도는 잘 읽지만 문장은 더듬더듬.... 내용은 대충 (이건 한글책을 읽어서인듯) 하지만 아이왈 대강의 내용을 영어로 이해하고 있다고 하니... 이걸로 계속 읽혀야 하는지,,아님 그림책으로 바꿔야 하는지...
아무리 봐도 수준이 높은 것 같거든요...
이럴때는 어떻게 리딩을 봐주어야 하나요..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답변 부탁드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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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트리 이미지 단어장...-잎새- 님 작성 (책 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