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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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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은요~~

  • 서지현
  • |
  • 2005-11-23
3

저는 아이 낳기 전까지 윤선생 영어교사를 했었거든요. 다른 학습지랑 영어학원 강사도 했었구요. 저도 님같은 고민을 하는 어머님들이나 튼튼하다가 옮겨온 학생들 많이 가르쳤는데요. 튼튼을 했던 아이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은 쓰기나 읽기가 부족하다는 거였습니다. 더러 영특한 아이들은 문장과 단어를 통채로 외워 뜻을 파악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부모님들 대부분 영어 듣기하면 통 들리지 않는데 그것을 써 놓으면 알겠다고 하시죠. 그 이유가 바로 정확한 발음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윤선생 파닉스 시스템이 단어 읽기는 물론 정확한 발음 원리를 가르쳐 주니까요. 저도 예전에 나름대로 발음 좋다고 생각했는데 윤선생 교육박도 내 발음이 얼마나 틀렸나를 알게 됬구요. 정확한 발음을 알고 나니 귀도 훨~~씬 뚫리더라구요. 시작하신지 오래 안되었다면 빨리 바꾸심이 좋을듯 하네여. 저는 튼튼은 가르쳐 본적이 없어서 그냥 윤선생의 장점만 살짝 ~~ 참고하시라고 알려드렸습니다.
 키큰나무님의 글입니다.
>   아이가 영어를 너무 좋아해서, 힘든 살림 쪼개고 쪼개어 튼튼을 시작했습니다.
> 그런데, 주위 엄마들이 영어를 공부할때, 기초는 튼튼으로 잡고 실력은 윤선생으로 쌓으라는 말을
> 많이 합니다. 그런데,  튼튼으로 잡으라는 그 기초는 어디까지를 말하는 것인가요? 
> 어디까지 튼튼으로 시키다가 윤선생으로 갈아타라는 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좀 알려주세요..
> 그리고 윤선생으로 갈아타면  첨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건가요?  조언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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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꽁맘
  • |
  • 2005-11-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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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 윤선생 한솔 다 해봤어요.역시 어릴대는 튼튼으로 듣기와 흥미를 더해나가는게..윤선생은 자신이 스스로 공부할수 있는 나이가 될때 효과거 있을것 같아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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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맘
  • |
  • 2005-11-23 10:21
답댓글
튼튼3단계하는데요. 튼튼선생도 초등저학년까지는 튼튼으로 다져주고 고학년이 될때(4학년~이상)윤선생으로 잡아주라고 조언해주어서 그렇에 할려고 해요. 그대신 지금은 튼튼이 듣기위주라 다른것과 병행해서 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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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맘
  • |
  • 2005-11-23 09:40
답댓글
저는 윤성생은 해본적 없고 한솔 잠깐이랑 튼튼만 해봐서 윤선생은 잘 모르지만 영어 공부의 시작이 발음부터는 아닌 것 같아서 한 말씀 드립니다. 저 그냥 직장다니는 맘이구요, 영어전공자도 아닙니당.. ^^; 하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도 그렇고, 영어전공하는 주변 친구들 봐도 그렇고, 아가들을 봐도 파닉스부터 시작하는 영어공부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짧은 시간 내에 아웃풋이 눈에 보인다는 점은 참 매력적인데, 의미를 이해하고 즐기면서 영어공부를 하는 것과는 좀 거리가 있는 것 같거든요. 제가 중학교 때 처음 영어를 접하면서 영어를 싫어했던 게 듣기가 안된 상태에서 철자 외우고 발음 하려니까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student 하나 외우는데 연습장 몇 장씩 썼던 거 부끄럽지만 제 모습이었어요. 근데 최근에 제가 점심 때 어머니 대상으로 하는 어학원 수업을 들으면서 귀가 좀 뚫리니까 자연스럽게 읽기와 쓰기에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전 특정 상표를 해라, 말아라 이야기 하는 건 아니구요, 지금 쑥쑥맘님들께서 하시는 것처럼 이야기를 전체적으로 들려주고 의미를 파악하게 하는 게 발음 공부보다 중요하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어요. 말하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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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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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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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튼튼영어 하다가 윤선생으로 갈아타기..
    • 키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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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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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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