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년 둘째날.. 5교시를 했다는데...
국어과 수학 두과목 진단평가를 하고.. 나름 긴장했는지.. 좀 피곤해보이더군요.
국어는 조금 어려웠다고 하는데... 아마도.. 문제를 한번도 접해보지 않아서인 것 같네요..
방에 혼자 들어가더니..
자기가 글쓴다고.. 들어오지 말라고하더군요...
그리고서 완성한 작품입니다..
리터러시의 진저브레드맨을 읽고... 요약하다가... 뒷부분을 살짝 바꿨네요..
글솜씨가 참 없는 녀석인데... 에미 눈에는 어찌나 기특한지... 한번 올려봅니다..
가 찾아내서 반씩반씩 나누어 먹었답니다.
작가: 김** (1학년 자습시간에 자유롭게 쓰는 걸 많이했는데.. 꼭 뒤에 written by...를 붙인답니다..)
영어로 써준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그래도.. 해석도 안해줬는데.. 대충 스토리라인을 꿰고 있는 것 만으로도 기특합니다..
검포도.... (raisin이 저도 뭔지 잘 몰랐는데... 그냥 초콜렛 정도로 생각했거든요.. 아이는 그림을 유심히 보고.. 그리 생각해냈나봅니다.) 웃기지요..검으로 만든 포도도 아니고....
건포도를 잘 모르나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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