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학년 아들녀석 데리고 이보영토킹클럽에 가서 테스트 받았는데....
원장 하는 말 "지금까지 하던 방식으로 영어를 계속한다면 쓰기와 말하기가 넘 쳐지게 되니 빨리 고쳐야한다"..... 리딩이 특히 잘 나오고, 리스닝도 괜찮은 편인데 쓰기랑 말하기가 넘 안된다는 거죠
그말을 들으니 은근 기분도 안좋고, 또 안그래도 입 떼기 싫어하는 애인데 어쩌나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청담april에선 리딩에 비해 리스닝 부족으로 나오구요.
레벨은 sprout2 나왔는데...교재를 보니 글씨도 작고 그냥 좀 어렵게 생긴 그런 느낌이라 선뜻 내키지가 않더라구요.
올해 좀 손을 놓고 싶어 학원행을 맘 먹었는데 어디를 보낼지 정말 어렵습니다.
파닉스랑 코스북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밟아오지 않고 오직 집에서 그저 듣고, 읽기만 한지라
학원수업을 따라가기는 할지 그것도 걱정이구요.
에구....오늘 같으면 걍 파닉스부터 시작해서 죽 학원을 보내는 게 차라리 속이 편한거 아니었나 싶기도 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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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NIE 수업 사례 (1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