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아이라 유명 어학원에 가면 주눅들까봐 1학년부터 가까운 ㅇㅇ 어학원 2년 보냈어요.
근데 요즘 학원 원장이 바뀌면서 더 체계가 엉망이고, 한국인 외국인 교사가 수시로 바뀌고,아이도 슬럼프인것 같아, 에이프릴 테스트를 받았는데 sprout 3을 받았습니다.
제 생각엔 처음본 레벨테스트인데(ㅇㅇ학원은 처음에 레벨테스트 없이 파닉스반으로 들어갔고, 여기는 따로 스테이 없이 무조건 올라가는 시스템) 잘 나왔다고 생각했고 , 동네에선 좀 처지는 걸로 인식되는 학원에서 이만큼 한게 대견했어요.그래서 옮길 생각도 조금은 들었구요.
그런데 에이프릴 sprout 3다니는 엄마가 자기아이 들어갈땐 안 그랬는데, 요즘 에이프릴이 반을 만들려고 일부러 자격도 없는 아이를 레벨을 준다는 식으로 제게 이야기를 하는데, 그렇게 에이프릴 시스템이 엉망이고 테스트 수준의 신뢰성이 없는건가요? 그렇다면 괜히 비싼 에이프릴로 옮길 필요도 없는 거구요.
에이프릴 다니시는 엄마들의 고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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