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님글 중간 중간에 제 생각을 적어 보아요…^_^..
안녕하세요..저는 15개월된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요즘 한창 한글책 읽는거에 재미가 들려서
매일 책 읽어달라고 가져옵니다.
그래서 최근에 20권짜리 전집도 하나 사줬구요..
영어가 문제인데요..
제가 전공이 영어인지라 관심이 많긴한데
아이한테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그리고 지금 한글과 영어를 같이 쓰면 혼란스럽지 않을지..
(한글이 늦지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간단한 영어단어와 문장으로 얘기를 해주긴 하는데
못알아들을까봐 어느새 한글로 또 얘기를 해주곤해요….
15개월이면 영어를 영어 그 자체로 받아 들일수 있는 좋은
개월수라고 생각해요..^_^…영어로 말해 주고 그것을 다시
우리말로 해 주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아이가 영어를
그자체의 하나의 언어로 받아 들이지 않고… 해석하여 생각하는
습관이 될수 있어요.. 다행히 엄마가 영어를 잘 하시니… 하루중
시간을 정하여 영어만 사용 하다던지 하는 방법이 더 좋을거라
생각해요..
오디오테잎은 Wee sing for baby를 태어나자부터
매일매일 틀어줘서 익숙해서인지 거기 들어있는
lullaby들으면서 매일 잠이 들어요..
다른 동요 테잎도 좀 추천해주세요.. 그거 하나뿐이 없거든요….
15개월이면 <Weesing Children's songs and fingerplays>와 <Weesing and Play>으로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_^.. 이 두 개에 부모들도 많이 들어서 이미 알고 있고 가장 널리 불려 지는 영어 동요들이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Tiny Talk 가 있는데….
동요라기보다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회화나 문장을 노래로 만든 교재라고 보는 것이 쉬울 듯합니다. 멜로디가 아주 간결하고 가사의 내용과 문장도 어렵지 않아 몇 번 같이 따라 부르다 보면 쉽게 외워서 부를 수 있고 일상 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요..^_^..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같은 동화책 몇 권뿐이 없구요..
그래서 푸름이에서 권하는 "터잡기"같은 전집을 하나 사서 읽어줄까도
생각중인데.. 전집도 추천해주세요.. 지금이 전집사는 시기인가요?
넘 궁금한게 많죠? 늘 게시판에서 눈팅을 하긴하는데
이렇게 직접 글을 남길려니 궁금한것 투성이네요..^^
가은 아빠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집은 가능한 피하라고 권하고 싶어요… 이유는 내용과 그림이 일률적이기 쉽고
한꺼번에 사면 읽어 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실패할 확률도 높아요… 값도 부담 되
고요…^_^.. 전집 보다도… 그림도 이쁘고.. 아이의 스토리 이해 수준에도 맞고
영어 수준에도 적당한 단행본을 꾸준히 일주일에 두권 정도씩 읽어 주는 것이
훨씬 책을 고르는 재미도 있고… 그때 그때 아이가 좋아 하는 성향과 수준에
맞추어 읽어 줄수 있어 더 좋다고 생각해요..^_^…
가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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