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가 시작되어 마음이 분주한 요즘입니다.
쑥의 여러맘들도 같은 맘(?) 이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뭘 더 해줘야 하지 않나?,,싶은...
봄 방학까지 로알드 달 시리즈와 뉴베리 수상작들을 끝냈습니다.
집듣과 성따, 소리독립 읽기를 5-10번 정도 반복 했습니다.
매일의 진행기를 올리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생략하구요...
나름 너무 뿌듯한 것은 WRITTING이 조금씩 되어가고 있다는 건데요...
진행은 다음과 같이 했습니다.
먼저 아이와 협상(?)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온 챕터북과, 뉴베리 소설들을
'딕텍션과 써머리 중 어떤 것을 해 볼까 ?... 아들 원하는 대로 해보자' 했더니..
아이가 받아쓰기는 싫답니다. 써머리를 해보겠다구.. 제가 원하던 바였죠...ㅎㅎㅎ
1. 매일 하루 한권씩 원하는 책을 모르는 단어를 찾으며 읽습니다.
2. 암기는 안합니다.
3. 읽은 책을 독후감 형식으로 SUMMARY합니다.
4. 매일 영어일기를 씁니다. 주제 자유.. 문법 지적안하구요.. 사실 뭘 알아야 지적을 하죠.ㅋㅋ
처음 시작할 땐 조금 겁을 내더니 진행 2주째는 일기와 써머리가 A4 한바닥 씩을 넘기고,, 쓱쓱
써 나가고 있습니다. 설명을 위한 그림까지 그려가면서요.. 쓰기에 재미를 붙인것 같습니다.
매일 성실히 하도록 관리만 해주고, 물고 빨고 엉덩이 두드리며 오버칭찬과
일체의 참견을 하지 않은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애요
5학년이 되니 하교시간이 3시를 넘기고 있네요....
집듣시간 4시간, 영어 올인 6시간을 고수하기가 참 빠듯합니다.
매일
1. 아침 등교전 30분 집듣(픽션)
2. 집듣, 성따 4시간(논픽션)
3. 읽기 1시간(픽션)
4. 영어일기 30분
5. 써머리 30분 진행중입니다.
논픽션 처음 시도하는데요..FOUR CORNERS UPPER PRIMARY A단계 시리즈를 진행한지
4일 째 입니다. 지금까지의 교재중 가장 대박입니다. 첫 논픽션 교재 고민 이신 분들 강추입니다.
하루 7-8권씩 줄창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 이상한 건 픽션 보다 논픽션에서 단어유추를
더 쉽게한다는 것인데요.... 암튼 모르는 단어가 몇개 안된답니다.
충분히 듣고 같은 방식으로 SUMMARY 진행할 계획이구요.
다음 단계 읽고 싶다해서 UPPER PRIMARY B, MIDDLE PRIMARY B 단계 시리즈
주문해 놓았는데 , 아이보다 제가 더 기대가 되네요....
2일전 아이가 오버에 흥분하며 집에 돌아와서는,
영어 첫시간, 자기소개 시간이었답니다.
몇문장 이름과, 취미, 좋아하는 과목등을 SPEAKING 했다더군요.
영어샘께서 ' 너 외국에서 살다 왔니' 하며 물어보시더랍니다.
말하기도 되어가는 중인 것 같아 그 동안의 시름이 다 녹아내리는 듯 참 보람을 느낍니다.
FOUR CORNERS와 동시에 TIME KOR KIDS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해 보신 분들 이나 알고 계신분들 어떻게 진행하면 좋은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글구, 참고로 리딩타운 4C, FK레벨 6.5입니다. 다음 교재 추천부탁드릴께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