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40개월. 엄마표 영어 어언 1년이 넘었네요. 제가 둘째 생기고 게을러지면서 그냥 하루에 영어책 몇 권 읽어주는 것이 고작. 요즘 한글 뗀다고 한글책에 주력하다 보니 영어는 점점 뒷전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다시 영어에 발동 걸린 맘입니다. 아이가 혼자 런투리드 뭐라뭐라 하면서 약간씩 발음틀려가며 읽기도 하고(외워서) ort 무지 좋아하구요. 튼튼영어 듣는데 간단한 건 알아 듣는 듯 하다가도 당연히 알아들었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을 물어보면 모른다고 해서 절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고.. 암튼 요즘 저의 능력의 한계를 느끼면서 학원으로 돌려야 하는 것인지 한참 고민하다가 마지막으로 힘내서 다시 엄마표에 도전해 보려구 하는데요. 좀 체계적인 공부를 원해서요. 지금까진 주구장창 영어책만 읽어주는 식이여서. 이제 5세에 접어드는 울 아들 코스북은 넘 빠를까요? 아님 적당한 코스북 있음 소개해 주세요. 글구 내년부터 파닉스를 비롯해 영어 문자교육 들어가 볼까 하는데요. 시기가 어떤가요. 선배맘을의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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