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돌 지났으면 무척 귀여울때군요. 가능하면 영어로만 읽어주세요. 이제 돌 지났다면 해석을 따로 해주지 않아도 아이가 힘들어 하거나 짜증내지 않을 거구요, 그야말로 자연스레 그림보며 이해할 수 있거든요. 당연히 그림으로도 충분히 이해 될 수 있는 적당한 책을 고르시는게 좋구요. 특히 영어로 말한 다음 그것을 그대로 한국말로 옮기는 방식은 반대합니다. 그런 교수법도 쓰일 수는 있지만 지금 예림이 처럼 아직 어린 아이한테는 굳이 그럴 필요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부정적인 면이 더 많습니다. 즉 그런 방식에 계속 노출 되면 아이가 '좀 있으면 엄마가 한국말로 해줄텐데...'하며 영어를 듣거나 의식하려 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영어 문장을 듣자 곧 그 의미를 영어로 이해하는 과정이 아니라 영어를 한국말로 번역하는 과정이 되므로 결국 우리 세대가 겪었던 것과 같은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만약 아이가 잘 못 알아 듣는 것 같으면 처음엔 가능한한 동작과 표정등을 많이 곁들이시구요. 예림이에게 '앉아'라는 우리말을 알게 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예림이가 그말을 알아듣진 못했을 거구요, 엄마가 의식적이던 아니던 그말을 이해할 수 있는 여러가지 동작과 상황을 연출하셨을 거예요. 원래 그맘때는 우리말도 아직 익숙치 못하므로 조금만 노력하면 아이가 영어인지 한국말인지 구분없이 받아들이게 된답니다. katedina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글을 올리고 도움을 많이 받았던 예림엄맙니다... > 이제 돌 지난 우리아기.. 동화책을 읽어줄때 영어로만 읽어야 하나요? 아니면 문장뒤에 해석까지 겸해서 읽어야 하나요? 지금은 한권 다 읽어주고 그뒤에 우리말로 또 읽어주는데.. > 그리구요... 영어로 얘기하고나서 또 우리말로 얘기를 해줘야 할까요? > 예를 들면 sit down, baby...앉자야지 .. 예림아... 이렇게 말이예요... >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아직 초보라서..쩝...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