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초2) ecc에서 영유 2년다니고 1학년때부터 계속 초등매일반 연계해서 다니고 있었는데
3월시작 2일전에 한명이 빠져나가 클래스가 없어지게되고 진도가 맞는 다른 매일반이 없어서
지금 주 3일반으로 어쩔 수 없이 옮겨놓은 상태예요
매일반 보낼 때 하던 미국교과서랑 grammer, writing 수업이 빠지고 학원 자체교재랑 리딩북으로만
수업이 진행되네요.
일단 지금 옮긴 반이 최선이 아니다보니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인데 일단 오늘 청담 april에서
테스트 받았는데 sprout3가 나왔어요.
speaking 실력이 많이 늘 수 있다는 말에 살짝 맘이 기울기는 하는데
내용이 저학년이 따라가기에 좀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도 하고 또 speaking이외 다른 부분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혹시나 지금까지 해온 게 소용없게 되어버릴까봐 망설여 지기도 하네요.
폴리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싫고 slp로 보내서 미국교과서를 계속 할까
아니면 계속 ecc 주 3일반 보내다가 방학때 intensive를 병행해줄까 너무너무 고민이네요.
매일반을 1년 더 보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결정을 내려야해서 넘 힘들어요.
또 반 아이들이 다 유치부부터 3년이상 다닌 아이들인데 전혀 배려없이 개강 이틀전에
클래스를 없애버려 학원측에 조금 서운한 맘도 있어서 더 힘든 거 같아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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