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내년 6세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내년 집근처 유치원보내려고 계획했다가 교육비 인상으로 인근 영어유치원과 별반 차이가 없어서 고민중이거든여.. 비교해보시고 의견좀 많이 주세여.. 집근처 유치원 : 도보5분거리,영어수업 일주일30분씩 2시간,교육비만 38만원, 영어를 보충하려면 추가로 학원을 보낼생각임.(일주일 4일 1~2시간씩하는 학원생각하고 있음.비용이 19만원부터라고)정통몬테소리 교육으로 원장선생님의 마인드가 확실함.. 수업은 다소 정적임. 30명정원에 담임선생님 1명,보조선생님1명 집근처 영어유치원: 셔틀로5분거리, 이름있는 브랜드유치원은 아님(독자적), 교육비는 셔틀,잡비포함 60만원정도. 수업방식은 한국선생님 70%,원어민선생님수업30%한국선생님이 영어로수업하며 담임임. 대부분 기혼한 30대 중후반이 다수.원어민선생님은3명이나, 내년에 2명더 늘릴예정. 기존 3명중 2명이 한국인과 결혼해서 오래 근무할거라함. 나름대로 입소문이 나서 그런지 여기도 엄마들 반응이 좋음.기존 다니는 엄마들 얘기로는 너무 학습식으로 공부를 가르치지 않는것 같지만 아이들 실력은 괜찮다고 함. 10명정원으로 놀이학교처럼 아이들에게 신경써줌. 솔직히 영어유치원쪽으로 마음이 기울기는 하는데 울딸 성격때문에 고민되거든여... 울딸은 처음 낯선환경에서는 낯을 좀 가리는 편이고 수줍움도 있구여.. 놀이학교 적응하는데도 2주정도 걸렸어여..(그나마 담임선생님이 신경을 많이 써줘서 이정도..)아이의 영어노출정도는 집에서 영어나라 1년정도 해오고있고 놀이학교에서 원어민수업2시간 등등.. 영어는 좀 접한 편이거든여.. 꾸준히 제가 테잎틀어주고 간간히 회화 조금씩 써주어서 간단한 생활영어는 알아듣지만 대답은 한국말로.. 분위기나 인원수로 보면 영어유치원이 나을듯도싶은데 영어로만 수업하는 상황을 아이가 적응할런지가 가장 큰 걱정이구여.. 일반유치원은 그냥 무난하게 별탈없이 다닐거 같긴 하지만 영어를 별도로 해줘야하는 부담감이 있네여. 휴~~도저히 결정을 못내리겠어여..리플 많이 부탁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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