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행사마감이라면서 거래를 하고 있었던 한솔 선생님이 찾아와서 파격적?(거짓말에 속는것인지는 모르지만)인 배려까지 감행하면서 계약을 권하더라구요... 우선 계약하고 남편과 상의후 월요일에 해약의 여부를 알려주기로 했죠... 남편과 상의했는데 너무 빠르고, 경제적인 여건이 되지 않는다며 나중에 하라더군요...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것은 알지만 조금 마음이 상해질라고 하더군요... 내가 아르바이트해서 사준다고... 크크크
아무튼... 할인과 저희집 경제적인 상황을 배려까지 해주면서 하는 계약은 제가 봐서는 그리 큰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것은 선생님께 누가 될까봐)
우리 딸아이 이제 1주일 지나면 17개월이구요... 주의에서는 똑똑하다고하는데 요즘 아이는 다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그말이 듣기 싫지는 않지만... 영어의 노출은 영어테잎만 들려줬구요... 집에 영어 책이라고는 헝겊책 4권, 사은품으로 온 단행본 한권입니다. 그것도 보여주지는 않구요... 단지 위씽, 스토리붐붐, 터잡기-다 복사본입니다-만 틀어주구요... 노래만 나오면 좋다고 몸을 흔듭니다. 물론 모든 음악에 반응을 보이지만요... 신기한 영어나라의 구성을 자세하게 보지 않아서 어쩐지 모르겠네요... 좋은지... 우리아이의 상황에... 그리고 전 터잡기를 구입새서 줄까했는데 만약 신기한 영어나라를 하면 조금 늦춰질것 같네요... 아님 나중에 시작해야하는지요. 무엇부터 우리 딸아이에게 노출을 시켜줘야 부작용 없이 행복하게 영어를 접근시켜주는 것인지 알려주세요... 제가 영어에는 영 자신이 없어서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어느분은 스토리붐붐도 좋다고는 하셨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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