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있진 않지만 핀리핀 선생님은 좀 그렇던데요.
영어야 자유자재로 구사하지만 그들이 구사하는 영어는 분명 원어민이나 발음이 좋은 우리나라사람이 하는것과는 다르더라구요.
딱찝이서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마치 사투리를 구사하는것 같은..투박한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한시간 소요되는 유치원은 너무 가혹합니다.
그것보다는 그래도 가까이에 보내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일단 엄마가 핀리핀 선생님의 발음이라든지...수업모습을 체크하시고 결정하시는것이좋을듯 합니다.
stlife님의 글입니다.
> 쑥쑥표로 진행해보려니 정말 힘듭니다. -.-
> 엄마표로 해보려니 여러 가지 여건이 안받쳐주어 내년 영어유치원의 입학을 두고 고민중이에요.
>
> 저희 집을 기준으로 있는 영어 유치원은 두 곳인데요.
>
> 1. 한 곳은 집에서 왕복 1시간(유치원 버스로)소요되구요. 프랜차이즈 유치원이고 프로그램은 맘에 듭니다. 교사진들도 맘에들고 내외국인(미국인&캐나다인) 선생님들에 대한 평이 좋습니다. 원장선생님의 마인드나 급식도 좋습니다. 그런데 제 기준엔 5살아이에게 왕복 한 시간은 잔인한 것 같아요.
>
> 2. 다른 한 곳은 집에서 걸어서 5분도 채 안됩니다. 아파트 입구에 있어요.
> 프로그램은 그럭저럭. 교사는 필리핀 선생님 두 분에 한국인 선생님이구요.
> 내년엔 캐나다분을 한 분더 배치한다 하시더라구요. 원장선생님은 재학생수가 적어 아이를 일일이 파악하신다는 장점이 있구요. 집 가가까이 있다는 것이 무척 맘에는 듭니다.
>
> 보통 영어유치원에 보내시는 분들 통학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
> 전 프로그램도 중요하고 , 통학시간도 그에 준하게 중요하다 생각되는데 지금 석달째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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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지나치지들 마시고 도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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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달을 쑥쑥의 유치원이라는 단어는 모두 검색해서 읽고, 거의 외우다시피할 정도인데요. 결론을 못내리고 있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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