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개열을 좋아해서 보라색깔로 답글을 달아봅니다.
: 지우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지우맘입니다^^ 쑥쑥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송이 할머니 다이어리를 찾는데도 며칠이 걸렸네요^^ 오늘 새벽에야 찾고 읽다가... 처음에는 에이.... 할머니가 아니겠지.. 엄마겠지... 하다가.
> 어... 정말 할머니네... 하고 정말 놀랐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송이할머니 미니룸을 보다가 여러가지 궁금한점이 생겨서요... 답변해주실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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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콜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한 두달 된거 같네요. 저희 아이는 지금 9개월이거든요. 제가 하고 있는데 매일 매일 영어로 다이어리를 쓰면 선생임이 고쳐주시는 점이 저는 아주 맘에 들더라구요. 다시 들을수 있는 장점도 있고... 필리핀 선생님이라서 발음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제가 생각할때 발음보다는 영어를 얼마나 자유자재로 구사할수 있는가 하는 점이 더 중요한거 같아서 그냥 했습니다. 다른데보다 많이 저렴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아이한테는 발음이 그래도 중요한데 아이한테 콜스터디를 시켜도 될까요????? (첫번째 질문^^)발음이 중요하죠..^^*은송이는 콜스터디 한지 ...이벤트 부터 시작했으니까..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처음에 저도 필립핀 선생님이라...고민도 했지만...처음 송이가 말을 배웠는것은 필립핀 선생님이 아니라...집에서 할머니랑 함게 테이프 듣고 익혔는 원어민 발음이 바탕이 되어있었으며...처음 이벤트 할 때 송이는 원어민 선생님의 말을 알아듣고 그동안 알고 있었던 것을 쏱아 내더군요.송이가 집에서 테이프로 익힌 발음과 전혀 다르다면...할 수 없었겠죠?이접에서 유아계시판이나 초등계시판에 필립핀 쪽의 선생님 발음에 관해서 글들이 올라왔었어도...조금도 개의치 않았습니다.지난번 화상캠프이벤트 할때....송이가 영어로 말을 구사하는데 발음이 바르다고 선생님의 칭찬도 많이 들었구요,,^^*오히려 저 개인적인 생각인데....집에서 엄마의 책읽어 주는 것과 테이프 듣기가....30%:70% or 40%:60%를 유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완벽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엄마는 예외겠죠..최상의 요구를 충족 시켜 주는것이니까요..^^*)콩그리시가 되었을 때 나중에 아이가 자라면 아이 스스로 틀리는 발음을 고칠 수 있지만 ...그곳까지 갈 때까지가 문제겠죠?원어민 소리를 듣지 못하는 일이 생길테니까요.테이프를 많이 듣고 책보는 훈련을 받은 송이는 누구든 이야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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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송이 할머니처럼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남이 가진재물 지식 아무것도 없지만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니까 감사하면서 살고 있지요^^ 그리고 믿는 가정에 시집와서 믿는 시부모님 아래서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영어교육을 생각하면서.... 이 아이한테 신앙을 심어주어야 하는데 그게 더 중요한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가스펠도 틀어주고 성경도 읽어주고...
> 이 아이한테 영어를 부어주는것처럼 신앙적인것도 부어주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죄책감도 들고요. 송이할머니는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세요????^^(두번째 질문^^)은송이는 매일 잠자기 전에 혼자 무릎을 꿇고 하루에 있는 일들을 하나님께 기도한답니다.어린이 성경책도 많이 읽는 편입니다.신앙은 부모가 본이 되는 모든 환경이 아이가 그대로 본받아 따라하게 되는거죠?송이 엄마랑 송이 외삼촌 키울 때도 그랬듯이.....새 옷, 새 신발...머리 방울 하나라도..송이는 주일날 예배 하러 갈때 새것을 입고 교회에 간답니다.이제 익숙해 져서..유치원 갈때 새옷 입겠다고 고집도 하지 않는답니다.아주 작은것 부터..중심에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답니다.예수님이 좋아하는 아이는 어떤게 하는 것인지...늘 이야기 해 주는편입니다."은송이는 예수님을 언제 만날까?"이것이 제일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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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지막으로 송이가 9개월때... 그러니까 송이는 어떻게 영어를 시작했나요???? 저는 지금 영어로 조금씩 말해주고. 영어 테잎도 들려주고... 그정도거든요^^송이는 생후 4개월 부터 테이프 들려 주었어요.TV도 일찍 보여 주었어요.9개월 때 '젤라비'를 보여 준것 같네요.하루에 많이는 말고 약 10분 정도요. 집중해서 잘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저는 말하는것이 자신이 없어서..주로 테이프 들려주고 할머니가 했는 영어대화는 아주 작았어요.답글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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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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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으러 가자고 친구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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