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6개월부터 쑥쑥을 드나든 맘이예요. 아기가 어려 정보만 쌓고 있는 중이예요.. 집에서 간단한 단어정도 가끔 말해주고..노부영 가끔 해주고..그림책 보여주고 이게 다입니다. 참, 현재는 울 아기 만 14개월이예요. 그동안 궁금한 사항들을 오늘은 아기가 자는동안 좀 물어볼려고 글을 남겨요. 여러분들도 느끼시겠지만, 아기들은 뭘 가르쳐 주면 굉장히 빨리 습득하는 것 같아요. 그리곤 또 빨리 잊어버리곤 하지요. 그래서 늘 반복해 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 아기 앞으로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효합니다. 도와주세요. nose, eyes, mouth, ears, haed 기분 좋으면 한번에 모두 짚어요. 코, 머리, 눈 이렇게 말해도 손으로 가리키구요. take a shower, wash your face, brush your teeth.. 이정도 문장 이해하고 행동하구요..(신기해요..가르칠려고 한게 아닌데..몇번 말해줬더니 금방 알고 행동해요..이래서 엄마들이 교육에 열을 올리나봐요..) 그런데..단어를 말해줄때..영어로만 해줘야 하는지..아님 한국어도 함꼐 해줘야하는지요?? 아기가 스트레스 받진 않을까 걱정되서요. 현재는 눈, eyes, 코 nose..뭐 이런식으로 번갈아 가며 말해 줄때도 있고 그러는데..아기가 습득해서 혼자 그 부분을 다 가리킬떄도 있고, 아님 전혀 못 들은척 할떄도 있고 그래요. 암튼 가르치면 어느정도 받아 들이는건 제가 느끼는데.. 앞으로도 병행해서 가르쳐야 되는건지..아님 그냥 영어만 말해주고 반복해 줘야 하는지.. 한국말은 언젠가 하겠지 하고 그냥 놔둬야 하는지.. 선배님들은 어떻게 해오셨는지 궁금합니다. 만 14개월쯔음.. 선배님들의 아기 어떻게 해 주셨나요? 그리고..영어 비디오 테이프는 언제쯤?? 지금 보여줘도 될까요? 보여주면 뭐부터 보여줘야할지.. 책은 단행본으로 사주고 있어요. 책을 좋아는 하는데 내용에 괌심을 갖기보단 책장 넘기는 재미로 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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