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문의드려 많은 도움 받고,아버님 책 사서는 울아기 자는 시간에 넘 재밌게 봤습니다.가은 이 만나보지는 않았어도 참 예쁠거란 생각이 들더군요.또 조금 영어가 저에게 힘겨워 질쯤 다시 용기 백배 하게 만들어주셨어요. 우리 아기 25개월 이제 조금씩 엄마랑 대화가 됩니다.제 수준이 좀 낮아서인지, 한번은 쉬가 하고 싶은지 "Go to potty" 하고선 쉬원스레 볼일을 보더군요.그러더니 스스로에게"Good job" 칭찬도 하구요. 속으로 얼마나 대견스럽던지.. 그래서 좀더 신경을 써주고 싶은데, 어제 고고의 영어모험 신청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이걸로 좀 많은 아웃 풋이 될련지요? 그리고 헬로맘 말고 엄마에게 도움될 책은 어떤것이 있을지요(일상에 필요한 얘기들이 들어 있는거요.) 참 우리아기는 비디오 볼때 제가 옆에서 질문 한다던지 얘기를 따라하는걸 싫어해요.집중해서 보는데 방해되는지 그래도 걱정되서 싸우면서도 옆에서 같이봅니다.가은이는 어땠는지요. 그리고 아빠가 회사 갔다와서 피곤하다보니 저보다 영어를 잘하면서도 안써주더군요. 그래서인지 아빠가 영어 어쩌다 한마디 하면 아기가 하지말라고 하는데요.어떡해야 할지..... 참 글로 여쭤볼려니 글자 들렸는지 신경쓰랴 말이 두서가 없군요. 이해하시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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