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어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제가 요즘 답답한 마음인데 어디 상의할곳도 마땅히 없어서요.
우리아이는 초1이고 작년에 영유2년차 졸업했답니다.
저번주부터 초등연계반에 주3회 다니고있구요.
그런데 작년까지는 영어를 재미있어하더니 오후반 다니고나서는 영어가 재미없어진다고 하네요.
아마 수업이 문법. 쓰기. 미국교과서 이렇게 하다보니 작년과는 많이 다르다고 느끼나봅니다.
그래서 학원 그만다니고 미술학원 다니고 싶다고 하는데 님들께서 의견이 어떠신지요.
그리고 여기 글올리시는 분들보니 모두들 영어책 구매를 많이 하시나봐요.
사실 전 작년까지 교재비가 월 10만원 정도되어 부담되어 따로 영어책을 사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도서관가서 읽히고 원에서 빌려오면 읽히고했어요.
학원비에 영어책을 따로 사주자니 솔직히 부담도 됩니다. 올해부터 둘째가 유치원에 다니거든요.
그리고 학원에서 매시간마다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데 쓰기를 너무 많이 시키는것에 대해서는 제 친한분이 많이 비판하시더라구요. -참고로 그집 자녀는 토스다닌다고합니다-
다음달 부터 학원그만두고 집에서 책과 비디오로 진행할지 아니면 윤선생이나 튼튼같은 프로그램을 할지 아니면 학원을 계속다니게해야할지-문법을 공부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어서요- 벌써 며칠째 잠못이루는 저에게 조언좀 꼭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영어도 잘 못하고 남편이 하는일을 좀 도와야하는 입장이라 시간여유도 많이는 없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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