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와 큰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처음 이 책을 읽어줄 때,,,이해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너무 얕잡아봤죠...) 단번에 척척 찾아내는 것을 보고...아~~~ 그동안 내가 아이에게 알게 모르게 보냈던 텔레파시(노력)가 드뎌 반사작용을 했구나....참 기뻤답니다. 저번에 사용한 [what if?]와 주제나 컨셉 측면에서 많이 비슷해서 선택했답니다. 아나이스님이 쓰신 가이드북을 읽어보니 아이와 함께 동물이 되어보자는 글이 있더군요... 저번책[what if?]을 활용할 때 했었던 제 아이디어더군요...헉! 그래서 이 책은 책을 열심히 읽어주고 액티비티 북을 활용했답니다. 1. 교재에 나온 table 읽는 법과 작성법을 알아본다. 여러동물들을 제시해두고 각 동물들의 행동양식에 따라 테이블을 작성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which animals can fly? (큰아이가 나비와 앵무새, 박쥐를 찾아낸 후, 칭찬 뜸뿍 해주고) a butterfly can fly a parrot can fly a bat can fly these animals can fly. 이런 형태로 table을 읽어주고 보여줍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그림처럼 똑같은 상황을 직접 오리고 붙이는 과정과 테이블 만드는 법을 직접 보여주면서 함께 활동했답니다.
이번에는 legs/wings/fins로 테이블을 작성해서 분류해 보았답니다.
그다음은 다리가 있는 동물들 중에서 two legs/four legs로 분류해봤더니... 날개가 있는 조류는 다리가 두 개더군요... 다리가 네개인 동물은 달리기를 잘 할 수 있을 거라더군요...덧붙혀 치타가 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이라고 일러주면서 백과사전에서 관련 항목을 찾아 보여줬답니다...무척 흥미로워하네요...근데..."왜 치타가 달리기를 제일 잘 해요?"라며 도로 물어보네요...곤란--;; 그외에 집에 있는 그림카드를 활용해서 즉석에서 제가 테이블을 그리고 준식이가 분류해서 놓는 작업을 몇 가지 더 했답니다. 과일과 채소 분류, 살아있는 것(식물)과 살아있지 않는 것(장난감등)...등등 2. venn diagram을 이용해서 재분류 해본다. 가이드북에 나와 있는 내용을 참조하여 밴다이어그램을 함께 그려보면서 분류해봤답니다. 밴다이어그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빨강과 노랑 파스넷을 이용하여 밴다이어그램을 그려줬더니 겹쳐지는 부분이 주황색이 되는 것을 보고 확실하게 이해를 하더라구요...그후론 계속 파스넷을 이용해서 밴다이어그램만 그려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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