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쓰신 님, 글속에 긴 한숨과 그간의 노력이 없진않았던 터인데 이후 아이에게서 느낀 배신감...그런게 묻어나오는 듯하네요.(제 느낌으로는)
초등과정동안 학원 등을 보내신 듯, 나름노력을 한 듯해 보이는 데요...자세한 설명없지만..
주위에 보면 1학년 때부터 꾸준히 학원 다녔다고 하는 6학년이 영어 책읽기가 안된다고 하는 이들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 좌절하거나 포기해 하지 마시고 다시 한번 시작한다는 맘으로 해보심 어떨까요...
그래도 아이가 파닉스를 했다고 하는 것 보면
영어공부 자채를 싫어하는 것은 아닌듯 해보입니다.
아이가 흥미를 잃으면 아무리 좋은 방법이나 책을 들이밀어도 관심을 두려하지 않을 듯 합니다.
4학년....사춘기 시기, 정서적으로도 예민한 시기일 듯 합니다.
아이와 소통...원할하게 되고는 있는 건지...
아이가 영어공부에서 원하고 있는 것, 영어에 대해 얼만큼 흥미있어하고
어느 부분이 자신없어서 자꾸 안된다고 느끼는지...등을 이야기해보심 어떨지..
전 고수님들은 아니지만, 그리고 아이도 저학년이지만..
아이가 흥미잃을까, 엄마인 저와 의사소통하지 않으려 마음의 문을 닫을까.
늘 노심초사랍니다..요즘 아이들(?) 무섭잖아요...의사소통하기가...
아직 중학생 고등학생 시기가 아니니
너무 늦었다고 자책마시고 다시 기운내세요....
엄마 건강도 챙기시구요...
구체적으로 도움안되는 글, 주제넘게 남겼습니다. (널리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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