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여자아이입니다...6개월동안 튼튼영어를 하고 이제 2단계로 들어가야할때이거든요...튼튼이 좋은것 같고 아이도 좋아하는것 같은데 좀 비싸고그래서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쑥쑥에 오게 되었어요...제 형편에 맞지않는것 같기도 해서요....여기는 아무래도 교육수준도 높으시고 사는형편도 괜찮으신분이 많으신것 같아서 영어열의가 대단하신분들이 많은 엄마들인것 같아요....저는 매달 30만원씩 대출상환하는형편이거든요...수입은 180이고...튼튼할때는 제가 직장에 나갔는데 이제는 외벌이네요....아이는 유치원 매달 185,000원씩 나갑니다...그외사교육은 없구요...그런데 또 매달 10만원씩하는 튼튼을 하자니 그냥 아이에게 빛좋은장난감을 주는것 같기도 하고어느한편으로는 언젠가 빛을 볼날이 있을거야 하는 생각도 들고 만감이 교차합니다..어제는 토끼는 rabbit이지요~ 뜬금없이 영어를 하는 잠꼬대를 하길래 웃긴했습니다...튼튼수업할때도 제가 열의있는 편이 아니고 좀 게으른편이라 자주자주테이프를 틀어주어야하는데 잘 틀어줄때도 있고 게으름피울때도 있고 그럽니다...그나마 선생님이 오시니 수업에 맞춰야되니깐 에구 내가 게으름피우면 챙피하니깐 정신차리고 틀어줍니다...제가 열심히한 주는 아이에게 표가 납니다...게으름피울때도 표가나구요....이런 게으른엄마가 아이를 영어가르칠수있을까 자신도 서지않네요...더욱이 한글먼저 가르치라고 하시는 여기 할아버님도 있어서 갈등이 서네요...정답은 없습니다...이런말마시고^^ 대략 이렇게 하는건 어떨지요라고 리플부탁드릴께요.....감사합니다^^참 홈스쿨보다 영어동화책을 많이 읽어주라고도 하시는데...솔직히요....어케발음해야할지모르겠어요..요전에 도서관에서 영어책을 빌려왔는데 어케읽어야할지 몰라...무슨뜻인지도 몰라 참 난감했습니다..아이가 그림책이 하도 예뻐서 빌려오자고 해서 빌려왔는데....미스 스파이더란책인데...좀 어려웠는지...의성어같은것도 있고...요즘 TV에서 미스스파이더 애니메이션을 해서 반가웠긴했습니다...도서관에서 진짜진짜 영아들이 보는 단어위주책빼고 솔직히 엄마로써 발음하기도 힘들고 무슨뜻인지도 모르는 책이 많아서 읽어주라는 말씀이 참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그리고 많이 읽어주고요 우리말로 뜻도 같이 설명해주고 그러는건가요....그냥 영어책만 읽고 아이보고 대충 그림만 보고 알아들으라고 말면되는건가요? ....솔직담백 왕초보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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